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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그녀를 따라한다 - [전자책] : 빛나는 하나를 얻기 위해100을 버리는 발상의 기술

초록/해제: 요약 :바야흐로 사회는 당신에게 "창의적인 사고"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크리에이티브가 주산, 부기도 아닌지라 딱히 배울만한 곳도, 물을 만한 사람도 없다는 것이 현대인들의 말 못할 고민이다. 그렇다면 창의성은 정말 타고나는 것일까? 이대로 포기해야만 하는 것일까? 『모두가 그녀를 따라한다』는 광고계에 몸담았던 저자가 현재 광고계에서 "최고"임을 인정받는 크레이이티브 디렉터 14명의 인터뷰를 묶은 것으로, 창조성의 결정체인 광고로 문화를 선도하고 시장의 판도를 좌지우지하는 그들의 생활습관, 아이디어 스케치, 컨셉정리의 비법, 광고 뒷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성적을 올리기 위해서는 공부 잘하는 아이를 따라하면 된다고 했다. 즉 창의적인 사람들의 생활을 엿보는 것보다 더 좋은 크리에이티브 공부는 없다. 창조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14인의 크리에이티브 천재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치도록 갖고 싶었던 아이디어 발상법과 생각정리의 기술을 훔쳐보자!

책소개: 한 권으로 마스터하는 크리에이티브 수업!

"당신은 왜 그리 크리에이티브 하지 못해?" 성실이 미덕이던 시대는 지났다. 아무리 야근을 많이 하고 휴식시간도 없이 일해도 정작 아이디어가 없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21세기 넥타이 부대를 조물주화하여 창조경영을 부르짖는 경영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떠나는 수 밖에 없다. 살아남기 위해 우리는 좀 더 크리에이티브해져야 한다.

『모두가 그녀를 따라한다』는 광고계에 몸담았던 저자가 현재 광고계에서 최고임을 인정받는 크레이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14명의 인터뷰를 묶은 것으로, 창조성의 결정체인 광고로 문화를 선도하고 시장의 판도를 좌지우지하는 그들이 어떻게 그렇게 크리에이티브한 아이디어를 낼 수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아이디어 회의가 두렵다면서도 정작 하루 종일 모니터만 붙들고 씨름하고 있다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는 것을 조언하며 14명의 벤치마킹 대상의 크리에이티브한 삶과 철학, 각종 전략을 소개한다. 독자 스스로 깨달음을 얻고 창의적인 사고를 모방하도록 한다는 점에서 주입식 정보를 열거하고 있는 다른 자기계발서와는 차별되는 장점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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