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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처럼 생각하고 정몽구처럼 행동하라 - [전자책] = Think like Lee Kun-hee act like Chung Mong-koo

Title/Author: 이건희처럼 생각하고 정몽구처럼 행동하라 - [전자책] = Think like Lee Kun-hee act like Chung Mong-koo / 이채윤 지음

Abstracts/Etc: 요약한강의 기적을 일으켰던 제1세대 기업가들을 가고 그들이 세운 기업을 물려받은 제2세대 기업가들이 선진한국을 위해 뛰고 있다. 정몽구와 이건희. 두 사람은 숙명의 라이벌이었던 정주영과 이병철의 아들이자 그 후계자들이다. 그들은 제2세대 기업가를 대표하는 기업인으로서 아버지들을 이어서 오늘날의 한국 경제를 대표하는 숙명의 라이벌이 되었다. 『이건희처럼 생각하고 정몽구처럼 행동하라』는 그들의 숙명적 라이벌 관계를 조명하고 있다. 삼성의 경우 창업주인 선대 회장이 타계한 지 20년이 지났으므로 위대한 기업으로 거듭났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현대의 경우는 선대 회장이 타계한 지 아직 15년이 되지는 않았지만 정몽구는 현대·기아차를 세계 5위의 자동차 그룹으로 끌어올리며 자동차만으로도 재계 2위를 차지할 정도로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 놓고 있다. 성공한 ceo인 그들의 삶의 조명해 보면 여러 가지 같은 조건과 상황, 아니면 전혀 정반대인 스타일의 두 사람의 2세의 경영자가 지닌 공통점과 전혀 다른 차이점을 통해, 기업운영과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 그들이 지닌 경영관을 되새겨 보며 이 시대의 진정한 리더십과 기업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책소개: 이병철과 정주영. 두 사람은 이 땅에 자본주의가 개화하면서 형성된 제1세대 기업가군을 대표하는 인물들이다. 그들은 제2세대 기업가를 대표하는 기업인으로서 아버지들을 이어서 오늘날의 한국 경제를 대표하는 숙명의 라이벌이 되었다. 이 책은 그들의 숙명적 라이벌 관계를 조명하고, 두 라이벌의 일대기를 통해서 그들의 놀라운 경쟁력과 특유의 리더십의 비밀을 밝히고 있다.

정몽구와 이건희는 선대로부터 물려받은 기업을 세계적인 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킨 제2세대 기업가를 대표하는 후계자들로, 창업에 이은 수성에 성공한 대표적인 경우이다. 두 사람, 더 나가 두 기업을 통해 창업과 수성을 이루기 위한 그들의 노력과 성공의 열쇠를 찾아본다.

또한 여러 가지 같은 조건과 상황, 아니면 전혀 정반대인 스타일의 두 사람의 2세의 경영자가 지닌 공통점과 전혀 다른 차이점을 통해, 기업운영과 사람을 이끄는 리더십, 그들이 지닌 경영관을 되새겨 볼 수 있다. 그럼으로써 성장하는 한국경제의 발전적인 모델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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