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 유동하는 근대 세계에 띄우는 편지
- 자료유형
- 단행본
- 03851296
- ISBN
- 9788972976790 0330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31.54-4
- 청구기호
- 331.54 B347ㄱ
- 저자명
- Bauman, Zygmunt , 1925-
- 서명/저자
-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 유동하는 근대 세계에 띄우는 편지 /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 조은평 ; 강지은 [공]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동녘, 2012
- 형태사항
- 399 p ; 22 cm
- 서지주기
- 주: p. 390-393
- 원저자/원서명
- Bauman, Zygmunt /
- 일반주제명
- Social history 20th century
- 일반주제명
- Social history 21st century
- 일반주제명
- Postmodernism Social aspects
- 일반주제명
- Social change
- 일반주제명
- Individualism
- 일반주제명
- Uncertainty
- 기타저자
- 조은평
- 기타저자
- 강지은
- 기타서명
- 유동하는 근대 세계에 띄우는 편지
- 기타저자
- 바우만, 지그문트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yscl:107809
- 책소개
-
삶의 위기에서 찾은 지혜의 편지!
유동하는 근대 세계에 띄우는 편지『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이 책은 근대성에 대한 오랜 천착으로 잘 알려진 폴란드 출신 사회학자 지그문트 바우만이 우리의 삶이 왜 이렇게 불안하고 피로한지를 날카롭게 진단하여 우리가 놓쳐버린‘고독’에 대해 논의한 책이다. 세대 간의 대화, 온라인과 오프라인, 트위터, 인스턴트 섹스, 프라이버시, 자유에 대한 변화하는 개념, 운명과 성격 등 지금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첨예하게 관심의 대상이 되는 키워드를 짚어내고, 이러한 이슈들이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빚어낼 것인지를 편지 형식으로 들려준다. 저자는 제2의 근대를 이야기하면서 ‘포스트-모더니티’라는 부정적 개념을 사용하기보다는‘유동하는 근대’라는 긍정적 개념을 사용해 교육, 정치, 경제, 문화, 예술을 넘나들며 현대사회를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