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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절대로 답할 수 없는 몇 가지 : 악의 시대 도덕을 말하다
신이 절대로 답할 수 없는 몇 가지 : 악의 시대 도덕을 말하다 / 샘 해리스 지음 ; 강명신 옮김
Содержание
신이 절대로 답할 수 없는 몇 가지 : 악의 시대 도덕을 말하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88952768605 03100 : \17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191.1-4
청구기호  
191.1 H316신
저자명  
Harris, Sam
서명/저자  
신이 절대로 답할 수 없는 몇 가지 : 악의 시대 도덕을 말하다 / 샘 해리스 지음 ; 강명신 옮김
발행사항  
서울 : 시공사, 2013
형태사항  
459 p ; 23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395-459
원저자/원서명  
Moral landscape: how science can determine human values
원저자/원서명  
Harris, Sam /
키워드  
도덕 윤리 문제해결능력 사고력 가치론 덕론
기타저자  
해리스, 샘
기타저자  
강명신
가격  
\17000
Control Number  
yscl:111255
책소개  
‘도덕적 진리’를 ‘과학적’으로 보편화하라!

『신이 절대로 답할 수 없는 몇 가지』는 과학의 맥락에서 도덕적 진리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룬 책이다. 흔히 선과 악, 옳고 그름에 대한 질문들에 대해서는 과학이 답을 제시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는 ‘가치’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샘 해리스는 이 책에서 과학이 인간의 가치들을 형성하고 무엇이 훌륭한 인생을 구성하는지를 가르쳐주는 도덕적 문제에 대한 근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강제 베일 착용, 여성할례 같은 명백히 해로울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들이 ‘문화상대주의’라는 이름으로 합리화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문화상대주의적 시각에 입각하여 도덕적 차이를 지적으로 ‘관용’하기 시작하면 동정심을 갖지 못하게 됨으로써 사태의 본질을 파악하지 못하게 된다고 말한다. 사람은 저마다 다른 도덕 규칙을 갖지만, 각 규칙 사이에는 각기 나름의 보편성이 전제된다고 강조하면서, ‘도덕적 사회화’는 양 극단이 깊어져 가는 사회에서 좀 더 균형 잡힌 지점으로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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