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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취약계층의 경제활동참가율 추이 분석과 정책적 함의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80316854 93320 : \8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요약문언어 - eng
- KDC
- 321.521-4
- 청구기호
- 321.521 이889ㄱ
- 저자명
- 이진영
- 서명/저자
- 고용취약계층의 경제활동참가율 추이 분석과 정책적 함의 / 이진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keri, 2014
- 형태사항
- 128 p : 도표 ; 23 cm
- 총서명
- 연구 ; 14-04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120-121
- 통일총서명
- 연구(keri) ; 14-04
- 통일총서명
- 연구(한국경제연구원) ; 14-04
- 가격
- \8000
- Control Number
- yscl:111297
- 책소개
-
보고서는 지난 20년간 한국의 경제활동참가율(이하 경활율)이 약 61% 정도로 정체되고 있는 것은 ▽20대 청년층의 취업준비 장기화와 학력과잉 ▽출산·육아기 여성의 경력단절 등 소위 ‘고용취약계층’의 고용취약 심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았다.
이에 경제활동인구조사(1986년~2012년)를 이용해 1936년생부터 1988년생의 경활율 추이와 학력과 혼인상태 추이간의 관계를 분석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토대로 현재 국가에서 시행 중인 경활율 및 고용률 제고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또한 ‘스펙초월 채용확대’와 같이 학력구성을 변화시키는 정책은 여성보다 학력요인이 경활율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큰 남성에게 더욱 효과적일 수 있으며 여성청년층의 경활율 제고를 위한 정책 보완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경력단절 여성이 정부정책에 따라 구직활동을 시작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취업에 성공하도록 하려면 고용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추가적인 지원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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