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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저절로 착해지지 않는다 =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58611356 13320 : \17000
- KDC
- 325.1-4
- 청구기호
- 325.1 이712ㄱ
- 저자명
- 이보인
- 서명/저자
- 기업은 저절로 착해지지 않는다 =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 이보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청년정신, 2012
- 형태사항
- 294 p : 삽도 ; 23 cm
- 가격
- \17000
- Control Number
- yscl:111325
- 책소개
-
외부적인 변수 없이 기업이 스스로 착해질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답은 ‘그렇지 않다’이다. 정부의 정책이 촘촘하게 유지되고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올바른 CSR 환경을 구축해 나갈 때, 비로소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실현된다. 그렇다면 왜 기업들이 착해져야 할까? 최근 기업들의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공공연히 “기업은 당연히 착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그렇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CSR이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을 뿐더러, 윤리적 소비나 사회적 책임투자와 같은 근거들이 얼마나 불투명한 주장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우리 기업들을 착하게 만드는 과정에서 기업 독자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단체, 정부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는 이유는 기업도 사회 구성원 중 일부이기 때문이며,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도 함께 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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