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미야모토 소위, 명성황후를 찌르다 : 120년 만에 밝혀지는 일본 군부 개입의 진상
미야모토 소위, 명성황후를 찌르다 : 120년 만에 밝혀지는 일본 군부 개입의 진상 / 이종각 지음
Contents Info
미야모토 소위, 명성황후를 찌르다 : 120년 만에 밝혀지는 일본 군부 개입의 진상
자료유형  
 단행본
 
04303255
ISBN  
9791157060337 03910 : \15000
KDC  
911.059-4
청구기호  
911.059 ㅇ863ㅁ
저자명  
이종각
서명/저자  
미야모토 소위, 명성황후를 찌르다 : 120년 만에 밝혀지는 일본 군부 개입의 진상 / 이종각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메디치미디어, 2015
형태사항  
310 p : 삽도 ; 22 cm
키워드  
한국사 한국근대사 을미사변
기타서명  
120년 만에 밝혀지는 일본 군부 개입의 진상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scl:112748
책소개  
을미사변 은폐·왜곡의 통설을 파헤쳐 그날의 진실을 밝힌다!

1895년 10월 8일 새벽, 조선의 왕비가 자신의 왕궁에서 일본 군대와 폭도들에 의해 참혹하게 살해되고 불태워졌다. 이른바 을미사변이다. 명성황후 시해범이 일본인임은 당시 여러 증언자의 기록과 외교문서 등을 종합할 때 명백한 사실이다. 하지만 일본 측의 사실 은폐와 왜곡 등으로 시해범이 정확히 누구인지는 사건 발생 120년을 맞는 현재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광복 70년, 을미사변 120년 맞아 출간된 『미야모토 소위, 명성황후를 찌르다』는 황후 시해범이 낭인이라는 통설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며, 을미사변 연구의 최대 난제인 ‘진짜’ 시해범이 누구인지를 밝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저자는 우치다 사다쓰치 주한영사의 서신 등 관련 자료를 검토한 끝에 을미사변은 일본 군부의 군사 작전이었고, 그 범인 역시 군인이라는 결론을 내린다.

바로, 경성수비대 소속의 미야모토 다케타로 소위이다. 저자가 미야모토를 황후 시해범으로 지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건 직후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일본 정부 및 군부의 최고위층에게 수시로 보고되었다는 점, 사망 후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지 못한 점 등 여러 의심스러운 의혹을 들며, 을미사변이 우발적·개인적으로 벌어진 사건이 아니라, 일본 군부의 계획범죄였음을 고발한다.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פרט מידע

גשמי
Reg No. Call No. מיקום מצב להשאיל מידע
0083983 911.059 ㅇ863ㅁ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הזמנות זמינים בספר ההשאלה. כדי להזמין, נא לחץ על כפתור ההזמנה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