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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 한국과 일본, 라면에 사활을 건 두 남자 이야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04334027
- ISBN
- 9788950960865 0332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325.1-4
- 청구기호
- 325.1 무294ㄹ
- 저자명
- 무라야마 도시오 , 1953-
- 서명/저자
- 라면이 바다를 건넌 날 : 한국과 일본, 라면에 사활을 건 두 남자 이야기 / 무라야마 도시오 지음 ; 김윤희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21세기북스, 2015
- 형태사항
- 270 p : 삽도 ; 21 cm
- 주기사항
- 무라야마 도시오의 한문명은 '村山俊夫' 임
- 원저자/원서명
- 村山俊夫 /
- 기타저자
- 강윤희
- 기타서명
- 한국과 일본, 라면에 사활을 건 두 남자 이야기
- 기타저자
- 촌산준부 , 1953-
- 기타저자
- Murayama, Toshio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yscl:112932
- 책소개
-
연간 1인당 라면 소비량 세계 1위(74개). 한국은 명실상부한 ‘라면 대국’이다. 야외 요리의 대표 메뉴이자 해외여행의 필수템, 라면! ‘한국인의 음식’ 라면은 이제 밥이 차지하는 주식의 자리를 넘보고 있다. 그런데 이 라면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는 과연 라면을 제대로 알고 먹는 걸까? 이야기는 6·25 전쟁 이후, 전 국민이 굶주림에 허덕이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가난한 서민들의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한일 양국의 두 기업가가 손을 맞잡았다. 저자는 수십 차례의 취재를 통해 대한민국 라면 역사의 창시자인 삼양식품의 고 전중윤 회장과 일본의 묘조식품의 창업자 오쿠이 키요즈미 회장의 실제 이야기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라면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보여주고 두 남자의 국경을 뛰어넘은 우정과 신뢰를 그려냈다.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라면의 탄생과 역사를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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