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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의 얼굴 : 인문학과 과학의 눈을 통해 보는 선과 악의 진실
- 자료유형
- 단행본
- 04353543
- ISBN
- 9788973812769 03100 : \13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224.1-4
- 청구기호
- 224.1 B328ㅅ
- 서명/저자
- 선과 악의 얼굴 : 인문학과 과학의 눈을 통해 보는 선과 악의 진실 / 스티븐 배철러 지음 ; 박용철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태일소담, 2012
- 형태사항
- 256 p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및 해설: p. 237-256
- 원저자/원서명
- Batchelor, Stephen /
- 일반주제명
- Religious life Buddhism
- 기타저자
- 박용철
- 기타서명
- 인문학과 과학의 눈을 통해 보는 선과 악의 진실
- 기타저자
- 배철러, 스티븐
- 가격
- \13800
- Control Number
- yscl:113868
- 책소개
-
고통과 쾌락이 주는 삶의 악마적 딜레마를 해부하다!
인문학과 과학의 눈을 통해 보는 선과 악의 진실 『선과 악의 얼굴』. 스코틀랜드 태생의 불교 명상 지도자이자 자유 저술가로 활동해온 스티븐 배철러의 저서로, 인간의 본성과 그의 존재의 본질을 찾아 평생을 바친 한 탐구자의 인문학적 여정을 담고 있다. 불교뿐 아니라,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그리고 조로아스터교에 이르는 종교와 신화에다가, 문학, 사회, 철학, 그리고 진화 생물학을 종횡무진하며 선과 악의 패러다임이 인간 사회를 지배해온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인간의 두려움과 욕망, 세상의 혼돈과 갈등 등 모든 고통의 근원이 인간의 본성에 내재된 악마의 지배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악마를 받아들이고 이해해야 함을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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