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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코스 도쿄 - [전자책] : 메이지진구(신궁), 메이지진구교엔(어원), 메이지진구가이엔(외원)
- 자료유형
- 전자책
- 160721123959
- ISBN
- 9791158840938 15910 : \8910
- KDC
- 981.32302-4
- 청구기호
- 981.32302
- 저자명
- 조명화
- 서명/저자
- 원코스 도쿄 - [전자책] : 메이지진구(신궁), 메이지진구교엔(어원), 메이지진구가이엔(외원) / 조명화 글/그림
- 발행사항
- 성남 : 테마여행신문,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원코스 도쿄 1 course Tokyo ; 2
- 초록/해제
- 요약 :메이지진구(明治神宮/명치신궁) : 메이지덴노(明治天皇/명치천황) 부부의 신위(神位)을 안치한 메이지진구(明治神宮/명치신궁)는 덴노를 안치했다는 의미로 단순한 궁(宮)이 아닌 신궁(神宮)으로 불린다. 일본 내에서도 ‘3대 신사’라고 불릴 정도로 규모와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는 곳으로 설날 3일간 무려 30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일본 국민에게 의미있는 곳이다. 1945년 미군의 도쿄 공습으로 대거 소실되었으나, 58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구하였다. 메이지진구와 이를 둘러싼 숲은 도쿄의 한복판에 무려 7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되어 있어, 덴노와 그의 일가가 보유한 부동산의 경제적인 가치를 짐작케 한다. 메이지진구의 숲은 자연림이 아닌 인공림으로 산등성이 하나 없는 평지에 1920년 낙성식 이후 수십년에 걸쳐 조성된 것이다. 일본 전역에서 기증된 365종 12만그루의 나무가 식재되어 있으며 이는 ‘작은 일본’을 상징한다. 메이지진구교엔(明治神宮御苑/명치신궁어원) : 메이지진구(明治神宮/명치신궁) 내, 본전(本殿/본전) 남쪽에 위치한 메이지진구교엔(明治神宮御苑/명치신궁어원)은 신궁의 정원으로 신궁을 둘러싼 숲과 달리 화초가 많다. 메이지덴노(明治天皇/명치천황)의 아내 쇼켄황후(昭憲皇后)가 좋아했다는 꽃창포밭 쇼부다(菖蒲田/창포전) 등을 비롯해 메이지진구의 남쪽 호수 미나미이케(南池/남지)와 차를 마시는 카쿠운테이(隔雲亭/격운정), 곳곳의 정자 아주마야(四阿/사아) 등을 둘러 볼 수 있다. 성인 500엔이며 약 1~2시간 소요. 메이지진구가이엔(明治神宮外園/명치신궁외원) : 이쵸나미키(イチョウ?木/은행나무 가로숲길)은 1923년 메이지진구 내의 은행나무 천육백여그루를 옮겨 심어 붙여진 이름으로 그 중에서도 무려 300미터에 달하는 은행나무의 도열이 인상적이다. 메이지진구의 일부라기보다는 도쿄 도심 속의 또 다른 휴식처로 방문할만 하다. 테마여행신문 TTN ‘원코스 도쿄’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하시길! B
- 기타저자
- 삐급여행
- 기타서명
- 메이지진구(신궁), 메이지진구교엔(어원), 메이지진구가이엔(외원)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B급여행
- 가격
- \8910
- Control Number
- yscl:119509
- 책소개
-
메이지진구(明治神宮/명치신궁) : 메이지덴노(明治天皇/명치천황) 부부의 신위(神位)을 안치한 메이지진구(明治神宮/명치신궁)는 덴노를 안치했다는 의미로 단순한 궁(宮)이 아닌 신궁(神宮)으로 불린다. 일본 내에서도 ‘3대 신사’라고 불릴 정도로 규모와 역사적인 가치를 인정받는 곳으로 설날 3일간 무려 300만명이 방문할 정도로 일본 국민에게 의미있는 곳이다. 1945년 미군의 도쿄 공습으로 대거 소실되었으나, 58년 현재의 모습으로 복구하였다. 메이지진구와 이를 둘러싼 숲은 도쿄의 한복판에 무려 70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규모로 조성되어 있어, 덴노와 그의 일가가 보유한 부동산의 경제적인 가치를 짐작케 한다. 메이지진구의 숲은 자연림이 아닌 인공림으로 산등성이 하나 없는 평지에 1920년 낙성식 이후 수십년에 걸쳐 조성된 것이다. 일본 전역에서 기증된 365종 12만그루의 나무가 식재되어 있으며 이는 ‘작은 일본’을 상징한다.
메이지진구교엔(明治神宮御苑/명치신궁어원) : 메이지진구(明治神宮/명치신궁) 내, 본전(本殿/본전) 남쪽에 위치한 메이지진구교엔(明治神宮御苑/명치신궁어원)은 신궁의 정원으로 신궁을 둘러싼 숲과 달리 화초가 많다. 메이지덴노(明治天皇/명치천황)의 아내 쇼켄황후(昭憲皇后)가 좋아했다는 꽃창포밭 쇼부다(菖蒲田/창포전) 등을 비롯해 메이지진구의 남쪽 호수 미나미이케(南池/남지)와 차를 마시는 카쿠운테이(隔雲亭/격운정), 곳곳의 정자 아주마야(四阿/사아) 등을 둘러 볼 수 있다. 성인 500엔이며 약 1~2시간 소요.
메이지진구가이엔(明治神宮外園/명치신궁외원) : 이쵸나미키(イチョウ?木/은행나무 가로숲길)은 1923년 메이지진구 내의 은행나무 천육백여그루를 옮겨 심어 붙여진 이름으로 그 중에서도 무려 300미터에 달하는 은행나무의 도열이 인상적이다. 메이지진구의 일부라기보다는 도쿄 도심 속의 또 다른 휴식처로 방문할만 하다. 테마여행신문 TTN ‘원코스 도쿄’와 함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멋진 여행하시길!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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