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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는 즐거움 - [전자책] : 7:5:1 정리 법칙으로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
버리는 즐거움  - [전자책]  : 7:5:1 정리 법칙으로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 / 야마시타 히데코 ...
Contents Info
버리는 즐거움 - [전자책] : 7:5:1 정리 법칙으로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
Material Type  
 전자책
 
160721101326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60721135149
ISBN  
9791155424742 133802 : \980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597.3-4
Callnumber  
597.3
Author  
야마시타 히데코
Title/Author  
버리는 즐거움 - [전자책] : 7:5:1 정리 법칙으로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 / 야마시타 히데코 지음 ; 박선형 옮김
Publish Info  
서울 : 생각정거장, 2016
Material Info  
전자책 1책 : 천연색
General Note  
야마시타 히데코의 한문명은 "山下英子"임
원저자/원서명  
モノが減ると心は潤う簡?「?捨離」生活
Abstracts/Etc  
요약내가 사는 공간을 꾸미는 일, 그것의 중요성을 깨달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작은집, 원룸, 월셋집, 전셋집, 어떤 집 형태든 상관없다. 인테리어란 단순히 집을 꾸미는 게 아니라 내 주변 환경을 바꾸고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인테리어를 한다고 값비싼 가구를 사고 많은 공사비를 들여 내부 리모델링을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물건에 대한 욕심, 채우고자 하는 욕구를 버리면 공간이 살아나고 삶이 넉넉해진다. 온라인 카페와 SNS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른바 단샤리, 미니멀 라이프다. 저자인 야마시타 히데코는 넘쳐나는 물건을 끊고,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물건의 집착에서 벗어나는 ‘단샤리’이론을 생활에 접목시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 장본인이다. 어지러운 방은 고민스럽고 아무것도 없는 방은 심심하고, 무미건조하고 차가운 방은 편안하지 않다. 저자는 나에게 어울리는 방을 스스로 철저히 분석하게 한 다음 넘치는 물건을 망설이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고 권한다. 그러면 물건이 비는 만큼 마음의 풍요로움이 채워질 것이라고도 얘기한다. 넘치는 물건을 버린 덕분에 해마다 점점 더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저자는 공간의 여유, 시간의 여유, 그리고 인간관계의 여유, 이 여유가 바로 삶을 넉넉하게 채워주는 아름다움이라고 말한다. 하루를 기분 좋게 받아들이고 기분 좋게 스스로를 맞이해 줄 수 있는 공간, 이 책을 통해 내가 머물고 있는 집을 그런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나의 인생도 변화할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Index Term-Uncontrolled  
즐거움 정리법칙
Added Entry-Personal Name  
박선형
Added Entry-Personal Name  
산하영자
Added Entry-Personal Name  
山下英子
기타서명  
7:5:1 정리 법칙으로 일상이 행복해지는 기술
Additional Physical Form Entry  
야마시타 히데코. 버리는 즐거움. 서울 :생각정거장,2016 9791155424742
Electronic Location and Access  
 링크정보보기
Price Info  
\9800
Control Number  
yscl:119537
책소개  
내가 사는 공간을 꾸미는 일, 그것의 중요성을 깨달은 사람들이 늘고 있다. 작은집, 원룸, 월셋집, 전셋집, 어떤 집 형태든 상관없다. 인테리어란 단순히 집을 꾸미는 게 아니라 내 주변 환경을 바꾸고 라이프스타일을 개선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인테리어를 한다고 값비싼 가구를 사고 많은 공사비를 들여 내부 리모델링을 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물건에 대한 욕심, 채우고자 하는 욕구를 버리면 공간이 살아나고 삶이 넉넉해진다. 온라인 카페와 SNS에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른바 단샤리, 미니멀 라이프다.



저자인 야마시타 히데코는 넘쳐나는 물건을 끊고, 불필요한 물건을 버리고, 물건의 집착에서 벗어나는 ‘단샤리’이론을 생활에 접목시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군 장본인이다. 어지러운 방은 고민스럽고 아무것도 없는 방은 심심하고, 무미건조하고 차가운 방은 편안하지 않다. 저자는 나에게 어울리는 방을 스스로 철저히 분석하게 한 다음 넘치는 물건을 망설이지 말고 과감히 버리라고 권한다. 그러면 물건이 비는 만큼 마음의 풍요로움이 채워질 것이라고도 얘기한다.



넘치는 물건을 버린 덕분에 해마다 점점 더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저자는 공간의 여유, 시간의 여유, 그리고 인간관계의 여유, 이 여유가 바로 삶을 넉넉하게 채워주는 아름다움이라고 말한다. 하루를 기분 좋게 받아들이고 기분 좋게 스스로를 맞이해 줄 수 있는 공간, 이 책을 통해 내가 머물고 있는 집을 그런 공간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나아가 나의 인생도 변화할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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