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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는)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 I Am So Happy I Was Born
- 자료유형
- 단행본
- 0000201109
- ISBN
- 9788972887621 73810 : \11000
- ISBN
- 9788972887737(세트)
- KDC
- 747-4
- 청구기호
- 747.2 박253ㅇ
- 서명/저자
- (영어로 읽는)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 = I Am So Happy I Was Born / 박완서 ; 한성옥 ; 전승희
- 발행사항
- 파주 : 어린이작가정신, 2014
- 형태사항
- 160 p. : 삽화 ; cm ++별책부록 1책
- 총서명
- 영어로 읽는 우리 어린이 문학 ; 01
- 초록/해제
- 초록 :5th grader Kim bokdong went to America to meet his father's new family. Father's four family members went to the airport with me to see me off. I hugged each of them, leaving Dennis for last. I was happy that he didn't push me away when I hugged him. When we meet again after we're both a little older, we might become good friends and family. At that point, I hope he'll also feel happy to be born. _From 'Family I Need'
- 기타저자
- 박완서
- 기타저자
- 한성옥
- 기타저자
- 전승희
- 가격
- \11000
- Control Number
- yscl:119706
- 책소개
-
세대를 아우르며 널리 사랑받은 우리 시대 대표 소설가 박완서 선생님의 마지막 장편동화 <이 세상에 태어나길 참 잘했다>의 영어 번역본이다. 경제 위기로 가정이 해체되어 가는 우리 사회에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생명의 고귀함을 주제로 사회의 기둥이 될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영어로 만나 볼 수 있다.
하버드대학교 한국학 연구원이자 비교문학 박사인 전승희 번역가가 원작의 기품을 살리며, 수준 높은 어휘와 고급스러운 표현을 풍부하게 사용하여 심도 깊게 번역하였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어휘 워크북을 함께 구성하였다. 세상의 모든 생명들을 마음에 품고자 한 박완서 선생님의 애정과 사랑이 가득 담긴 『I Am So Happy I Was Born』을 통해 삶과 생명, 존재의 이유를 한 번 더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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