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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팬스. 1 : 깨어난 괴물
- 자료유형
- 단행본
- 160731073147
- ISBN
- 9791187206156 04840 : \14800
- ISBN
- 9791187206149(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843-5
- 청구기호
- 843 C797익
- 서명/저자
- 익스팬스. 1 : 깨어난 괴물 / 제임스 S.A. 코리 지음 ; 최용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아작, 2016
- 형태사항
- 422 p ; 20 cm
- 총서명
- 익스팬스 시리즈
- 원저자/원서명
- (The)expanse : leviathan wakes
- 키워드
- 익스팬스
- 기타저자
- 최용준
- 기타저자
- 코리, 제임스 S.A.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yscl:119783
- 책소개
-
작품성과 대중성 모두를 만족시킨 스페이스 오페라!
미드 《익스팬스》의 원작소설 『익스팬스: 깨어난 괴물』 제1권. 기존의 스페이스 오페라가 자주 다루는 먼 미래의 광대한 우주와 현재의 지구 사이, 즉 인류가 태양계 전체로 팽창해 나가는 시기를 다루고 있다.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인해 엄격한 산아 제한을 시행 중인 지구, 지구에서 독립해 지구와 협력하는 한편 은근히 경쟁하는 화성, 그리고 지구와 화성에 무시당하며 독립을 꿈꾸는 소행성대 사람들의 단체인 외행성 연합으로 나뉜 미래, 모종의 음모로 인해 태양계 전쟁이라는 극한 대립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우연히 사건에 휘말리는 주인공들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려냈다.
23세기 인류는 태양계를 식민지화한다. UN이 지구를 지배하고, 화성은 독립 무장 세력이다. 내행성계는 소행성대의 자원에 의존한다. 소행성대 사람들, 즉 벨트인은 우주에서 살면서 일하고 있으며 소행성대에서 공기와 물은 금보다 귀하다. 수십 년 동안 지구와 화성, 그리고 소행성대 사이에는 긴장이 고조되어 왔으며, 지금은 전쟁 발발 직전이다.
건들거리며 자신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지만 한편으로는 정의감으로 가득 차 있는 하급 수송선의 승무원인 홀던과 그 동료들, ‘한때는 유능한’ 소행성의 계약직 형사였지만 이제는 실패한 결혼과 외로움, 자괴감으로 알코올 의존증 환자로 살아가는 밀러는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큰 상황에 직면하게 되고, 제한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그 상황을 빠져나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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