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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로 읽는 슬픔과 기쁨 : 노천명 시인에서 백남준 아티스트까지 예술가의 육필 편지 49선
- 자료유형
- 단행본
- 161121112137
- ISBN
- 9788960900936 03810 : \16000
- KDC
- 816.6-4
- 청구기호
- 816.6 강265ㅍ
- 저자명
- 강인숙
- 서명/저자
- 편지로 읽는 슬픔과 기쁨 : 노천명 시인에서 백남준 아티스트까지 예술가의 육필 편지 49선 / 강인숙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마음산책, 2011
- 형태사항
- 245 p : 천연색삽화 ; 22 cm
- 서지주기
- 서지적 각주 수록
- 기타서명
- 노천명 시인에서 백남준 아티스트까지 예술가의 육필 편지 49선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yscl:121740
- 책소개
-
차마 적지 못한 그리움 한 사람만을 위한 문학
노천명 시인에서 백남준 아티스트까지 예술가의 육필 편지 49편『편지로 읽는 슬픔과 기쁨』. 이 책은 작가 박완서, 유치환, 노천명, 이광수, 서정주, 전혜린을 비롯해 백남준, 장영주 등 예술가들의 육필 편지 49편에 영인문학관 강인숙 관장이 해설과 감상을 붙였다. 사랑 편지와 가족 편지를 비롯해 문우간에 주고받은 편지, 작가들의 미적 감각을 엿볼 수 있는 연하장, 동판에 뜬 연서 등 이색적인 편지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가와바타 야스니리, 인류학자 레비스트로스 등이 한국의 글벗에게 보낸 편지도 주목할 만하다. 강인숙 관장은 영인문학관을 운영하며 문인과 예인의 육필 원고와 편지 등을 2만 5천여 점 이상 모았다. 문학평론가로서 작가들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그는, 편지만으로는 부족한 배경지식과 뒷이야기들을 소개해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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