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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착각일 뿐이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519051939
- ISBN
- 9788952778338 0310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104-4
- 청구기호
- 104 H316나
- 저자명
- Harris, Sam
- 서명/저자
- 나는 착각일 뿐이다 / 샘 해리스 지음 ; 유자화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시공사, 2017
- 형태사항
- 301 p : 삽화 ; 23 cm
- 주기사항
- 색인수록
- 원저자/원서명
- Waking up
- 기타저자
- 유자화
- 기타저자
- 해리스, 샘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yscl:124169
- 책소개
-
영성, 과학으로 설명할 수 있는가?
과학자의 언어로 영성과 자아를 말하다『나는 착각일 뿐이다』. 누군가가 ‘영성’을 느꼈다고 한다면, 어떤 생각이 들겠는가? 신의 축복을 받았다고 축하해줄 것인가, 그런 느낌은 그저 뇌의 착각에 불과하다고 코웃음을 칠 것인가? 신경과학자이자 철학자인 저자 샘 해리스는 신작 《나는 착각일 뿐이다》에서 위의 두 반응 사이에 다른 길도 존재한다고 말한다.
영성은 합리적인 사람이 비합리적인 믿음에 맞서려는 모든 방어 전략에 커다란 빈틈으로 남아 있다. 현대 과학으로는 아직 이 빈틈을 채울 수 없고, 모두를 만족시킬 증거를 제시할 수도 없기 때문에 영성을 보는 관점들 사이의 간격이 좁혀지지 않는 것이다. 영성이 신을 만나는 경험이라고 설명하는 입장이든, 과학에 결코 포함될 수 없는 환상과 미신이라고 설명하는 입장이든 결코 반대편 입장을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저자는 과학적으로 영성을 이해하는 중간 길을 우리에게 소개하며, 우리가 영성을 직접적으로 경험함으로써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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