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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파리가 정말 좋다 : 파리에서 보낸 꿈 같은 일주일
- 자료유형
- 단행본
- 170717071775
- ISBN
- 9791187795186 13980 : \13500
- KDC
- 982.6302-4
- 청구기호
- 982.6302 박295ㄴ
- 저자명
- 박정은
- 서명/저자
- 나는 파리가 정말 좋다 : 파리에서 보낸 꿈 같은 일주일 / 박정은 지음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상상출판, 2017
- 형태사항
- 246 p : 천연색삽화 ; 21 cm
- 연관저록설명주기
- 이 책은 '파리는 나를 사랑해'의 개정판임
- 주제명-지명
- 파리(프랑스)[Paris]
- 기타서명
- 파리에서 보낸 꿈 같은 일주일
- 기타서명
- 파리는 나를 사랑해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yscl:124503
- 책소개
-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파리에 대한 지워지지 않는 추억!
지극히 일상적인, 때로는 드라마틱한 파리에서 보낸 일주일간의 기록 『나는 파리가 정말 좋다』. 1994년을 시작으로 여러 차례 파리를 방문하며 있었던 에피소드와 미얀마 여행 중에 만났던 프랑스인 소피의 집에서 머물며 겪게 된 이야기를 담았다. 파리 여행 중 지하철 파업 때문에 곤란했던 이야기를 하자 파리, 그것도 중심가에 살고 있었던 소피는 다음에 파리에 오면 자신의 집에 머물 것을 권한다. 저자는 그렇게 다시 찾은 파리에서, 소피의 집에 일주일간 머물게 된다.
잠이 덜 깬 눈으로 대충 옷을 챙겨 입고 빵집 앞 대열에 동참하고, 여느 파리지앵처럼 크루아상과 커피 한 잔으로 아침을 시작한 저자는 이 책에서 눈앞에서 불어를 쓰는 사람을 보고 파리에 왔음을 실감하는 여행자의 설렘을 전하기도, 때로는 숨길 수 없는 여행 작가의 직업병을 발휘해 도시 곳곳의 명소를 알려주기도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관광지, 혹은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로망으로 다가가기보다 그곳에서 겪게 된 소소한 이야깃거리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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