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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바꾼 휴대폰 : 환경을 위협하는 기업들의 음모와 우리의 선택
- 자료유형
- 단행본
- 171211121173
- ISBN
- 9791186639665 03300 : \1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325.34-4
- 청구기호
- 325.34 R442지
- 저자명
- Reub, Jurgen
- 서명/저자
- 지구와 바꾼 휴대폰 : 환경을 위협하는 기업들의 음모와 우리의 선택 / 위르겐 로이스 ; 코지마 다노리처 [공]지음 ; 류동수 옮김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비전엔피 애플북스, 2017
- 형태사항
- 314 p ; 23 cm
- 원저자/원서명
- Kaufen fur die Mullhalde
- 기타저자
- Dannoritzer, Cosima
- 기타저자
- 류동수
- 기타서명
- 환경을 위협하는 기업들의 음모와 우리의 선택
- 기타저자
- 로이스, 위르겐
- 기타저자
- 다노리처, 코지마
- 가격
- \16,000
- Control Number
- yscl:127450
- 책소개
-
화제의 환경 다큐멘터리[전구 음모이론]을 도서로 만나다
휴대폰의 평균수명은 2년, 노트북의 평균수명은 3년이라는 것은 이미 알 만한 사람들은 모두 아는 공공연한 사실이다. 이밖에 냉장고, 세탁기는 물론 스타킹, 구두, 의류 역시 점점 사용기간이 짧아지고 있다. 기업들의 기술력은 점점 첨단을 달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걸까? 새로운 디자인과 기능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변심이 모든 원인일까? 이 책은 최근 환경파괴의 새로운 주범으로 떠오르고 있는 하이테크 쓰레기의 원인과 실태를 고발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다. 단순히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감정적인 호소가 아니라 세계경제, 환경, 소비자 심리, 광고와 마케팅, 자원부족, 에너지 등을 학문적이고 포괄적으로 다뤘다.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환경 다큐멘터리 (원제: Kaufen fur die Mullhalde 쓰레기를 위한 구매)을 토대로 집필하였고, 180여개의 환경·소비자·여성·시민단체가 참여하여 쓰레기와 관련된 전반적인 문제해결을 위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순환사회연대의 김미화 사무총장이 추천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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