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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번째 이력서를 낸 날 : 취업준비생을 위한 인사전문가의 조언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221022105
- ISBN
- 9791195611928 13320 : \14000
- KDC
- 325.337-4
- 청구기호
- 325.337 박1471
- 저자명
- 박기찬
- 서명/저자
- 126번째 이력서를 낸 날 : 취업준비생을 위한 인사전문가의 조언 / 박기찬 ; 박지남 [공]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일토, 2017
- 형태사항
- 238 p ; 19 cm
- 기타저자
- 박지남
- 기타서명
- 취업준비생을 위한 인사전문가의 조언
- 기타서명
- 백이십육번째 이력서를 낸 날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yscl:128814
- 책소개
-
수요자인 기업이 어떤 인재를 어떻게 선발하는지 그리고 취업시장의 경쟁자인 경력자와 어떻게 경쟁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과 방법을 담았다. 취업은 취업준비생이 아니라 기업의 선택으로 완성된다. 취업준비생의 경쟁자는 더 이상 같은 취업준비생이 아니라 경력자다. 그래서 어떤 일을 하더라도 내가 어떤 관점으로 그 경험을 쌓고 관리하느냐가 중요하다. 어떤 일에 시간을 소비했다면, 그것을 경력으로 만들어야 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경력은 내가 원하는 직무와 연계되어야 한다.
직장을 선택할 때 취준생들은 조급함을 느끼거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게 된다. 그래서 그 직업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미처 살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취업은 적합성을 통해 자신이 가진 특성과 맞는 직업인지를 살펴봐야 함과 동시에 접근성을 통해 시장의 수요를 알아보는 가능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한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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