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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소설전집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171031190747
- ISBN
- 9788932403427 04820
- ISBN
- 9788932403304(세트)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823.7-4
- 저자명
- 루쉰 , 1881-1936
- 서명/저자
- 루쉰소설전집 - [전자책] / 루쉰 지음 ; 김시준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을유문화사, 2008( (YES24, 2016))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총서명
- 을유세계문학전집 ; 12
- 주기사항
- 루윈의 한자명은 '魯迅'임
- 서지주기
- "루쉰 연보" 수록
- 내용주기
- 광인일기. - 쿵이지. - 약. - 내일. - 작은 사건. - 머리털 이야기. - 풍파. - 고향. - 아큐정전. - 단오절. - 흰 빛. - 토끼와 고양이. - 오리의 희극. - 마을 연극. - 복을 비는 제사. - 술집에서. - 행복한 가정. - 비누. - 장명등. - 조리 돌리기. - 까오 선생. - 고독한 사람. - 죽음을 슬퍼하며. - 형제. - 이혼. - 하늘을 보수한 이야기. - 달로 달아난 상아. - 치수. - 고사리를 캐는 사람. - 도공의 복수. - 출경. - 전쟁 반대. - 죽은 자 살리기
- 원저자/원서명
- 魯迅 /
- 원저자/원서명
- 魯迅小說全集
- 초록/해제
- 요약 :『루쉰소설전집』은 중국이 낳은 세계적 대문호 루쉰의 소설을 집대성한 책으로, 루쉰은 강렬한 민족의식에 기반을 둔 작품을 통해 후대의 문학사조나 형식 면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이 책은 루쉰이 일생 동안 발표한 소설들을 엮은 소설집 『납함』, 『방황』, 『고사신편』 등 3권에 수록된 33편을 번역한 완역본이다
- 기타저자
- 김시준
- 기타서명
- 광인일기
- 기타서명
- 쿵이지
- 기타서명
- 약
- 기타서명
- 내일
- 기타서명
- 작은 사건
- 기타서명
- 머리털 이야기
- 기타서명
- 풍파
- 기타서명
- 고향
- 기타서명
- 아큐정전
- 기타서명
- 단오절
- 기타서명
- 흰 빛
- 기타서명
- 토끼와 고양이
- 기타서명
- 오리의 희극
- 기타서명
- 마을 연극
- 기타서명
- 복을 비는 제사
- 기타서명
- 술집에서
- 기타서명
- 행복한 가정
- 기타서명
- 비누
- 기타서명
- 장명등
- 기타서명
- 조리 돌리기
- 기타서명
- 까오 선생
- 기타서명
- 고독한 사람
- 기타서명
- 죽음을 슬퍼하며
- 기타서명
- 형제
- 기타서명
- 이혼
- 기타서명
- 하늘을 보수한 이야기
- 기타서명
- 달로 달아난 상아
- 기타서명
- 치수
- 기타서명
- 고사리를 캐는 사람
- 기타서명
- 도공의 복수
- 기타서명
- 출경
- 기타서명
- 전쟁 반대
- 기타서명
- 죽은 자 살리기
- 기타형태저록
- 루쉰소설전집. 9788932403427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3500
- Control Number
- yscl:130362
- 책소개
-
세계적인 대문호 루쉰의 작품들을 집대성한 전집!
중국이 낳은 세계적인 대문호 루쉰의 작품들을 집대성한 전집『루쉰 소설 전집』. 루쉰이 일생 동안 발표한 소설들을 엮은 작품집 , , 에 수록된 33편을 번역한 완역본이다. 민족의 수난기를 살아가면서 그 시대 사람들의 고뇌를 그려낸 루쉰은 민족의식에 기반을 둔 작품들을 통해 후대의 문학사조와 형식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책에는 중국의 유교적인 가족 제도가 지닌 병폐와, 예절이라는 이름의 굴레가 인간을 얼마나 속박하는지를 보여준 데뷔작작 가 담겨 있다. 또한 역사적으로 계승해온 중화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항상 자기 만족으로 스스로를 기만하며 사는 중국 국민적 성격의 전형을 풍자한 대표작 도 만날 수 있다.
루쉰의 소설들은 중국이 봉건주의 사회에서 벗어나기 위해 진통하던 과도기에 중국인들이 체험한 고통과 혼란과 방황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문학을 통해 봉건주의라는 전통 사회의 미망에 빠져 있는 국민들을 계몽하여 봉건 윤리라는 미신에서 벗어나게 하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양장본]
☞ 시리즈 살펴보기!
50년 만에 부활한 정통 세계문학 시리즈「을유세계문학전집」. 1959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의 세계문학전집은 1975년에 100권으로 완간되며 한국 출판 역사의 이정표가 되었다. 출간된 지 50년 만에 새롭게 내놓은 이번 세계문학전집은 목록을 모두 다시 선정하고 완전히 새로 번역한 것이다. 작품의 역사적 맥락과 현대적 의의,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까지 다룬 작품 해설을 덧붙였다. 2020년까지 총 300권이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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