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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을 만지다 : 완벽하지 않은 날도 여전히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180626062661
- ISBN
- 9791129701893 03810 : \14800
- KDC
- 818-4
- 청구기호
- 818 김814ㄱ
- 저자명
- 김은주
- 서명/저자
- 기분을 만지다 : 완벽하지 않은 날도 여전히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다 / 김은주 지음 ; 에밀리 블링코 사진
- 발행사항
- 서울 : 엔트리, 2018
- 형태사항
- 291 p : 사진 ; 20 cm
- 일반주제명
- 한국 현대 문학[韓國現代文學]
- 기타저자
- Blincoe, Emily
- 기타서명
- 완벽하지 않은 날도 여전히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다
- 기타저자
- 블링코, 에밀리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yscl:130678
- 책소개
-
80만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 〈1cm〉 시리즈 김은주 작가와
세계적 포토그래퍼 에밀리 블링코가 당신의 기분을 구하기 위해 손잡았다!
14시간의 시차, 1만 킬로미터의 거리, 서로 다른 언어의 장벽을 넘어 완성한 단 한 권의 책!
따뜻한 공감과 감각적 위트를 담은 〈1cm〉 시리즈로 아시아 7개국 80만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졌던 김은주 작가. Canon, HP, Hallmark, Gap, Target 등 글로벌 기업과 작업한 세계적 포토그래퍼 에밀리 블링코와의 콜라보로 완성한 〈기분을 만지다〉로 돌아왔다.
이 책은 당신이 무심코 지나칠 뻔한 ‘기분’에 주목한다.
“15분의 기분을 위해 커피 한 잔을, 2시간의 기분을 위해 영화 한 편을, 한 계절의 기분을 위해 옷 한 벌을, 그리고 매일의 기분을 위해 책 한 권을. 사소한 절망, 잊히지 않는 후회, 관계로 인한 상처, 문득 마주친 우울로부터 매일의 기분을 구하는, 완벽하진 않아도 여전히 좋은 하루를 만드는, 가장 간단하고도 섬세한 방법.
당신에게 말을 거는 한 권의 책을 찾아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즐겨볼 것.”
그것이 결국 기분 좋은 매일을 만들고, 기분 좋은 매일은 결국 더 나은 삶,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나 자신을 만든다고 말한다. 지금껏 타인의 기분을 살피는 데만 익숙했다면, 이 책을 통해 오늘 나의 기분은 어떤지 들여다보자.
잠시 먹구름이 머물다 가도 여전히 맑은 하루이듯, 완벽하지 않은 하루여도, 여전히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다.
*『기분을 만지다』는 김은주 작가의 책을 모두 읽은 독자들이 가장 좋았다고 평하는 에세이집, 『달팽이 안에 달』에 새 글과 에밀리 블링코 작가의 사진으로 새롭게 탄생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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