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어쩌면 나의 이야기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180110034038
- ISBN
- 9788969521934 03810
- 소장사항
-
E016425 E
- KDC
- 818-4
- 저자명
- 꼬마글쟁이
- 서명/저자
- 어쩌면 나의 이야기 - [전자책] / 꼬마글쟁이 글
- 발행사항
- 서울 : 경향BP, 2017( (YES24,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저자의 본명은 '허성욱'임
- 초록/해제
- 요약 :스치듯 지나가버리고 나면 금세 그리워지는 봄처럼 오늘 만나도 내일이면 그리워질 너에게 보내는 "어쩌면 나의 이야기". 외모나 성격, 나이나 직업 같은 것들이 다르다고 해도 누구에게나 사랑의 시작은 같은 모습일 것이다. 하루 종일 그 사람만 생각나고, 닮은 뒷모습만 봐도 설레고, 바람결에 그 사람 향기가 불어오는 것 같고. 만나러 가는 길엔 가슴 벅차게 두근거리고, 예쁜 것만 보면 전화하고 싶고, 시간이 멈췄으면 싶을 만큼 같이 있고 싶은.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은 『어쩌면 나의 이야기』이다
- 기타형태저록
- 어쩌면 나의 이야기. 9788969521934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허성욱
- 가격
- \17100
- Control Number
- yscl:141168
- 책소개
-
꼬마글쟁이 에세이. 외모나 성격, 나이나 직업 같은 것들이 다르다고 해도 누구에게나 사랑의 시작은 같은 모습일 것이다. 하루 종일 그 사람만 생각나고, 닮은 뒷모습만 봐도 설레고, 바람결에 그 사람 향기가 불어오는 것 같고. 만나러 가는 길엔 가슴 벅차게 두근거리고, 예쁜 것만 보면 전화하고 싶고, 시간이 멈췄으면 싶을 만큼 같이 있고 싶은.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은 <어쩌면 나의 이야기>이다. 비록 기억이 가물가물해졌다고 해도, 지금 생각하면 이불킥 하고 싶을 만큼 오글오글하다고 해도 여기 담긴 풋풋한 사랑의 언어들은 분명 나의 이야기였을 것이고 나의 이야기일 것이기 때문에.
하늘이 파란 것도, 노을이 붉은 것도 모두 우리의 사랑 때문인 것처럼 느껴지는 처음의 소중함을 꼬마글쟁이 특유의 맑고 순수한 감성으로 전한다. 꼬마글쟁이는 늘 함께 걷기만 해도 세상을 다 가진 것 같고, 늘 똑같았던 일상이 어제와는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은 사랑의 시작을 노래하는 작가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