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어긋난 인연 : 오쿠노 슈지 실화 소설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57746040 0383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3.6-4
- 청구기호
- 833.6 오338어
- 저자명
- 오쿠노 슈지
- 서명/저자
- 어긋난 인연 : 오쿠노 슈지 실화 소설 / 오쿠노 슈지 지음 ; 김보예 ; 박세원 [공]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디오네, 2018
- 형태사항
- 383 p ; 23 cm
- 주기사항
- 오쿠노 슈지의 한자명은 '奧野修司'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367-368
- 원저자/원서명
- ねじれた絆 : 赤ちゃん取り違え事件の十七年
- 기타저자
- 김보예
- 기타저자
- 박세원
- 기타저자
- 오야수사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yscl:141593
- 책소개
-
아이가 뒤바뀐 사실을 6년이 지나서야 알게 된 두 가정이 겪은 실화!
스티븐 스필버그가 리메이크를 결정한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원작 『어긋난 인연』. 6년간 정성 들여 키워 온 아이가 사실은 병원에서 뒤바뀌게 된 남의 아이라는 것을 알게 된 두 가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6년간 다른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결국 친부모의 곁으로 돌아간 후 누구나 궁금해 하지만 당사자가 아니고서는 알 수 없었던 사건의 뒷이야기, 그 25년간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저널리스트 출신의 논픽션 소설 작가인 저자는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건의 주인공들을 곁에서 지켜보며 작품을 집필했다. 영화가 자신의 아이가 다른 아이와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된 한 아버지의 성장기를 다루고 있다면, 소설은 아이가 뒤바뀐 사건에 떠밀린 부모들과 주변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해 성찰한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