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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사람이고 싶지만 호구는 싫어
친절한 사람이고 싶지만 호구는 싫어 / 나이트 요시히토 지음  ; 김지윤 옮김
Inhalt Info
친절한 사람이고 싶지만 호구는 싫어
자료유형  
 단행본
 
190109010976
ISBN  
9791189584061 03190 : \13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189.2-4
청구기호  
189.2 나163ㅊ
저자명  
나이트 요시히토
서명/저자  
친절한 사람이고 싶지만 호구는 싫어 / 나이트 요시히토 지음 ; 김지윤 옮김
발행사항  
서울 : 포레스트북스, 2018
형태사항  
231 p : 삽화, 도표 ; 19 cm
주기사항  
나이트 요시히토의 한자명은 '內藤誼人'임
서지주기  
참고문헌: p.222-231
원저자/원서명  
人たらしのズルい交際術
키워드  
인간관계 심리학
기타저자  
김지윤
기타저자  
내등의인
가격  
\13,500
Control Number  
yscl:142160
책소개  
“인간관계는 실제 내가 어떤 사람이냐보다
어떤 사람으로 보이느냐가 더 중요하다!”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실속과 호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방법

몇 번 밥을 샀더니 얻어먹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약속을 잡을 때도 시간과 장소 모두 자기 위주로 결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친절하게 행동하는데 사람들은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자발적인 호의가 왜 ‘호구짓’이 되는 걸까? 우리는 자주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내가 원하는 것을 내려놓고 다른 사람들을 우선한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면서 동시에 내 실속을 챙길 수는 없는 걸까?
베스트셀러 저자이면서 일본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나이토 요시히토는 『친절한 사람이고 싶지만 호구는 싫어』에서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면서 인간관계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주도하는 이들을 ‘호감형 여우’라고 부른다. 여우처럼 지능적으로 행동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존재를 말하는 것으로, 그들은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행동하면서 자신의 실속도 잊지 않는다. 원만한 인간관계는 감정을 듬뿍 담은 마음보다 심리학에 기반한 구체적인 기술을 실행하는 것이 더 효과가 높다는 것을 이미 알고 실천하는 것이다.
직장인의 10명 중 7명이 업무보다 인간관계로 더 스트레스를 받는 시대다. ‘사람 마음이 어떻게 매번 계산적이고 그래요’, ‘좋은 사람이라면 좀 손해 볼 줄도 알아야지’ 이렇게 생각하다가 매번 혼자서만 속을 끓였다면, 당신에게도 자신의 실속과 상대의 호감을 둘 다 잡을 수 있는 호감형 여우들의 한 단계 나아간 인간관계 기술이 필요하다. 이 책에 담긴 60가지 심리 기술을 통해 180도 달라질 인간관계를 만나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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