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비와 별이 내리는 밤 : 메이브 빈치 장편소설
비와 별이 내리는 밤 : 메이브 빈치 장편소설 / 메이브 빈치 지음 ; 정연희 옮김
Contents Info
비와 별이 내리는 밤 : 메이브 빈치 장편소설
자료유형  
 단행본
 
190804035081
ISBN  
9788954656979 03840 : \145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3-4
청구기호  
843 B612n
저자명  
Binchy, Maeve
서명/저자  
비와 별이 내리는 밤 : 메이브 빈치 장편소설 / 메이브 빈치 지음 ; 정연희 옮김
발행사항  
파주 : 문학동네, 2019
형태사항  
428 p ; 21 cm
총서명  
문학동네 세계문학
원저자/원서명  
Nights of rain and stars
키워드  
영미문학 영미소설
기타저자  
정연희
기타서명  
메이브 빈치 장편소설
기타저자  
빈치, 메이브
가격  
\14,500
Control Number  
yscl:152873
책소개  
완벽한 타인이었던 여행자들이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기까지, 그 가슴 따뜻한 여정을 그리다!

2018년 유작인 《그 겨울의 일주일》로 국내에 처음 소개된 작가 메이브 빈치가 2004년 발표한 소설 『비와 별이 내리는 밤』. 따뜻한 온기와 기분 좋은 편안함이 깃든 소설로 사랑을 받는 저자가 그리스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예기치 못한 인연과 우연으로 만나 서로의 삶에 엮여들기 시작한 네 여행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리스의 작은 마을 아기아안나. 언덕 위에 위치한 타베르나(그리스의 식당)에 여행자 네 사람이 찾아온다. 아일랜드에서 온 간호사 피오나, 캘리포니아 출신 영문학 교수 토머스, 독일의 저널리스트 엘자, 그리고 수줍은 영국인 청년 데이비드. 이들이 타베르나에 도착했을 때 언덕 아래 항구에서 유람선 화재 사고가 발생하고, 타베르나의 주인 안드레아스와 함께 모두 참담하고 슬픈 마음으로 그 비극을 지켜본다.

각자의 사연과 고민을 품고 고향에서 도망치듯 여행을 떠나 어쩌다 한자리에 모였을 뿐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은 그날 어둠이 내리고 별이 하나둘 떠오를 때까지 서로의 곁을 지키면서 마치 오랜 친구처럼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한다. 각자의 고민과 사연을 털어놓으며 급격하게 가까워진 네 사람은 그 후 아기아안나에 계속 머물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타베르나의 주인 안드레아스와 지혜로운 마을 주민 보니와도 점차 관계를 쌓아나가는데…….
New Books MORE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פרט מידע

גשמי
Reg No. Call No. מיקום מצב להשאיל מידע
0097518 843 B612n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הזמנות זמינים בספר ההשאלה. כדי להזמין, נא לחץ על כפתור ההזמנה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Related books

Related Popular Books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