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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은 처음이라서 - [전자책] : 은퇴하고 떠나는 동남아 한 달 여행
- 자료유형
- 전자책
- 191119010656
- ISBN
- 9791162998748 03980
- KDC
- 981.402-4
- 저자명
- 조남대
- 서명/저자
- 배낭여행은 처음이라서 - [전자책] : 은퇴하고 떠나는 동남아 한 달 여행 / 조남대 ; 박경희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북랩, 2019( (YES24, 2019))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배낭 하나 메고 세상과 부딪쳐 보니 나이와 건강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실수 연발, 짠내 폴폴 은퇴자 5인의 서툴지만 씩씩한 생애 첫 배낭여행
- 기타저자
- 박경희
- 기타형태저록
- 배낭여행은 처음이라서. 9791162998748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19980
- Control Number
- yscl:154454
- 책소개
-
배낭 하나 메고 세상과 부딪쳐 보니 나이와 건강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실수 연발, 짠내 폴폴
은퇴자 5인의 서툴지만 씩씩한 생애 첫 배낭여행
평균 나이 60세. 은퇴자들이 배낭여행을 떠났다. 인생 좀 살아 본 이들, 배낭여행도 쉬웠을까? 그렇지 않았다. 배낭여행은 난생 처음이었기 때문이다.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은 나이와 건강이었다. 젊은이도 아닌데 가이드도 없이 험한 길을 가도 될지 걱정이 태산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배낭여행은 순탄치 않았다. 귀국 티켓이 없어 출국도 못할 위기에 처하기도 했고, 비행기로 1시간이면 갈 거리를 배를 타고 3일간 돌아가는 뻘짓은 물론, 조금이라도 더 싼 숙소를 구하고자 새벽에 숙소를 전전하는 짠내도 감당해야 했다. 하지만 그 수많은 시행착오 가운데 애초에 걱정했던 나이와 건강은 문제가 된 경우는 없었다. 지금 떠나고 싶지만 망설이고 있다면 은퇴 후 배낭여행에 도전한 이들의 이야기를 읽어 봄이 어떨까. 세상은 넓고 아직 누리지 못한 행복은 많으며 우리는 생각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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