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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이런 정신과 의사는 처음이지? - [전자책] : 웨이보 인싸 @하오선생의 마음치유 트윗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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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maire Infos
어서 와, 이런 정신과 의사는 처음이지? - [전자책] : 웨이보 인싸 @하오선생의 마음치유 트윗 32
자료유형  
 전자책
 
191210200042
ISBN  
9791160261516 0382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KDC  
180.4-4
저자명  
안전병원 하오선생
서명/저자  
어서 와, 이런 정신과 의사는 처음이지? - [전자책] : 웨이보 인싸 @하오선생의 마음치유 트윗 32 / 안전병원 하오선생 지음 ; 김소희 옮김
발행사항  
파주 : 작가정신, 2019( (YES24, 2019))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안전병원 하오선생의 한자며은 '安定醫院郝醫生'임
원저자/원서명  
安定醫院郝醫生 /
원저자/원서명  
爾也是蘑菇嗎
초록/해제  
요약 :중국의 SNS 웨이보의 인기 스타이자 안정병원의 정신과 의사인 하오 선생이 정신병원 환자들의 스토리를 묶어 집필한 책이다. 하오 선생의 웨이보 아이디는 "안정병원 하오선생"이지만 수많은 네티즌들은 그를 "외할아버지"라고 친근하게 부른다. 심리학과 정신의학, 광장춤에 조예가 깊은 "대머리"라 스스로를 일컫는 그는, 재미있고 위트 넘치면서도 사회의 병폐를 향해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글들로 웨이보에서는 한 달 만에 백만 팔로워가 급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 책에 실린 내용 또한 웨이보를 통해 나누었던 글들을 구체화한 것으로, 10년 동안의 경험을 5년간 정리하고 3년에 걸쳐 집필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키워드  
심리치유 에세이 정신병원 정신질환
기타저자  
김소희
기타형태저록  
어서 와, 이런 정신과 의사는 처음이지?. 9791160261516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하오선생
기타저자  
Anding yi yuan Haoyisheng
가격  
\25200
Control Number  
yscl:154856
책소개  
『어서 와, 이런 정신과 의사는 처음이지?』는 중국의 SNS 웨이보의 인기 스타이자 안정병원의 정신과 의사인 하오 선생이 정신병원 환자들의 스토리를 묶어 집필한 책이다. 하오 선생의 웨이보 아이디는 ‘안정병원 하오선생’이지만 수많은 네티즌들은 그를 ‘외할아버지’라고 친근하게 부른다. 심리학과 정신의학, 광장춤에 조예가 깊은 ‘대머리’라 스스로를 일컫는 그는, 재미있고 위트 넘치면서도 사회의 병폐를 향해 따끔한 일침을 가하는 글들로 웨이보에서는 한 달 만에 백만 팔로워가 급증하는 기염을 토했다. 우리나라에 박막례 할머니가 있다면, 중국에는 하오 할아버지가 있는 셈이다.
이 책에 실린 내용 또한 웨이보를 통해 나누었던 글들을 구체화한 것으로, 10년 동안의 경험을 5년간 정리하고 3년에 걸쳐 집필한 작업의 결과물이다. 가슴 통증과 호흡 곤란, 현기증을 동반하는 ‘급성공황장애’, 주식 외에 그 어떤 것에도 흥미를 갖지 못하는 ‘스톡홀릭증후군’, 폐쇄된 공간에 대해 느끼는 일종의 불안장애인 ‘폐소공포증’, 강박적인 사고와 행동을 반복하는 ‘강박증’ 등 다양한 정신 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및 예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웨이보 게시글이나 환자들과 나눈 대화를 그대로 담아내면서 생동감을 더하고 있는데, 꿋꿋이 구사하는 아재개그와 언어유희, 무심코 던지는 듯 ‘뼈를 때리는’ 인생 조언과 현실에 대한 냉철한 ‘팩트체크’ 등 짠내는 날지언정 멋들어진 괴짜 정신과 의사의 활약은 읽는 내내 지루할 틈 없이 감정의 변곡점을 수없이 오르내리게 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이야기들은 단순히 정신 질환 환자들의 실화만이 아니라 오늘날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내면에 드리운 불안과 나약함을 동시에 반영하고 있다. 사람은 한 권의 책과 같다는 말처럼, 마음속 깊숙이 묻어둔 아픈 사연들을 부지런히 읽어낸 하오 선생의 정신 실험실로 여러분들을 초대한다. 이곳에서 혹시 자신의 그림자를 보게 되는 독자가 있다면 당황하거나 낙담하지 말기를. 우리 모두는 고통과 막막함을 겪어왔으니까. 이 책이 당신에게 따스한 웃음을 선사할 수 있기를, 당신의 어두운 밤을 환히 밝힐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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