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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레드 아들러 : 개인심리학의 탄생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91188434329 0318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 KDC
- 180-4
- 청구기호
- 180 K66알
- 저자명
- Kluy, Alexander
- 서명/저자
- 알프레드 아들러 : 개인심리학의 탄생 / 알렉산더 클루이 지음 ; 이미옥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마인드큐브, 2020
- 형태사항
- 540 p ; 21 cm
- 서지주기
- 아프레드 아들러 주요 연표 및 인명 색인 수록
- 기타저자
- 이미옥
- 기타서명
- 개인심리학의 탄생
- 기타저자
- 클루이, 알렉산더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yscl:158210
- 책소개
-
‘미움 받을 용기’의 주인공, 알프레드 아들러
― 아들러 탄생 150주년에 만나는 『알프레드 아들러』
오늘날 우리가 아는 심리학을 만든 세 사람이 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S. Freud, 칼 구스타프 융C. G. Jung, 그리고 알프레드 아들러A. Adler이다. 세 사람 가운데 아들러는 앞의 두 사람에 비해 덜 알려져 있는 편이다. 하지만 아들러의 심리학이야말로 가장 인간적이면서 미래지향적인 심리학, ‘사람을 사랑하는 심리학’이다. 아들러는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이며, 오늘날 일상용어가 된 말들, 즉 “공동체의식”, “열등 콤플렉스”, “개인의 이상” 등의 개념을 창안한 사람이다. 아들러는 약 9년 정도 프로이트와 교류한 동료였다. 그러나 아들러는 프로이트의 이론이 지나치게 생물학적 결정론으로 기울어 있다고 보았다. 아들러는 인간 삶에 더 다가가는 심리학을 원했고, 개인의 삶을 통해 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심리학을 만들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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