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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 [전자책]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손해 보는 조직의 속성
그렇게 일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 [전자책]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손해 보는 조직의 속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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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일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 [전자책]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손해 보는 조직의 속성
자료유형  
 전자책
 
210113202352
ISBN  
9788927811800 03320
KDC  
325.04-4
청구기호  
325.04
저자명  
서광원
서명/저자  
그렇게 일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 [전자책] :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손해 보는 조직의 속성 / 서광원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중앙books, 2020( (YES24, 2020))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인간자연생명력연구소(전 생존경영연구소) 소장이자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경향신문에서 17년간 경영전문기자로 활동한 서광원 작가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손해 보는 조직의 속성을 담은 책을 펴냈다. 능력과 의욕은 충만하지만, 정작 조직에서 쉬이 인정받거나 성과를 내지 못해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을 위한 최적의 생존법을 담은 도서다
키워드  
자기계발 직장처세 조직문화
기타형태저록  
그렇게 일하면 아무도 모릅니다. 9788927811800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가격  
\24190
Control Number  
yscl:159322
책소개  
“왜 무능한 동료가 나보다 먼저 승진하는 걸까?”

★★★30만 베스트셀러 《사장으로 산다는 것》
의 저자 서광원의 최신작!★★★
★★★일 잘해도 매번 손해만 보는 직장인을 위한 필독서!★★★
★★★그 누구도 알려주지 않는 조직의 속성 전격 해부!★★★

생존경영연구소장이자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경향신문에서 17년간 경영전문기자로 활동한 서광원 소장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면 손해 보는 조직의 속성’을 담은 책을 펴냈다. 이 책은 능력과 의욕은 충만하지만, 정작 조직에서 쉬이 인정받거나 성과를 내지 못해 고군분투하는 수많은 직장인들을 위한 최적의 생존법을 담은 도서이다.
저자는 수많은 직장인들이 직장에서 일하는 기술이나 재무제표 보는 법, 코딩 같은 눈에 보이는 기술을 중시하면서도 이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그러나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조직에 대한 이해, 조직 속 인간에 대한 이해가 약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누구보다 일을 잘하는데도 그 무언가에 밀려 속상해하다 결국 밀려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뛰어난 능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팀장이나 초급 임원에서 멈춰버리는 일이 허다하다. 안타까운 것은 이런 조직의 속성을 알려주는 이도 없고, 배울 수 있는 곳도 전무하다.
경영 전문 기자로, 또 벤처 기업 대표로, 생태학과 경영을 융합한 콘텐츠로 10여 년 동안 전문 강사로 일해온 저자는 그만의 20년 노하우로 지금껏 가슴앓이만 해오던 직장인들의 고민을 해소해주고 따뜻하게 위로해준다. 조직과의 관계는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상사와의 관계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조직에서 도대체 어디까지 노력해야 하며, 멘붕이 찾아올 때 마음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궁금해하던 지점을 통쾌하게 짚어준다.

보고 싶은 것만 보는 조직에서 생존하는 가장 현명한 방법
저자는 대중과 조직은 공통점이 많다는 점을 우선 지적한다. 그중 하나가 언제나 쉬운 답을 찾아내는 것에 골몰한다는 것. 너머의 진실에는 관심이 없고, 애써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보이는 것만을 보고, 자기 편한대로 생각한다는 뜻이다. 쉽게 말해 조직의 사다리를 타고 위로 올라갈수록 바쁘고 신경 쓸 일이 많기에 상사에게는 ’나는 말 없이 묵묵히 일한다‘는 직원은 답답하기만 하고, 해결책이 되기 어렵다. 이런 직원일수록 자신의 능력을 알아주지 않는 회사가 답답하기만 하고, 불만은 점차로 쌓이게 된다.
저자는 이렇게 일하는 것을 티내는 것, 말로 하기를 불편해하는 직장인에게는 푸시push 보다는 풀pull 전략을 써보라 권한다. 푸시 전략이란 말 잘 하는 사람들이 쓰는 ‘밀고 들어가기’ 전략이다. 풀 전략은 반대다. 어떤 행동이나 상황 조성을 통해 상대가 나에게 오게끔 하는 것이다. 꽃들이 벌과 나비들을 오게끔 하는 것과도 비슷하다. 무엇보다 자기 일에 바쁜 상사가 밝은 눈과 올바른 판단으로 자신을 인정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차라리 그들의 바쁨을 배우고자 노력한다면 조직에서의 자기 자리를 스스로 찾아나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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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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