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erial Type  

 단행본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210224093743

ISBN  

9788954657624 03840 : \19800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3.6-6

Callnumber  

843.6 B651ㅈ

Author  

Block, Lawrence

Title/Author  

주황은 고통, 파랑은 광기 / [질 D. 블록 [외]지음] ; 로런스 블록 엮음 ; 이은선 옮김

Publish Info  

파주 : 문학동네, 2019

Material Info  

504 p ; 23 cm

Added Entry-Title  

문학동네 세계문학

General Note  

공저자: 리 차일드, 니컬러스 크리스토퍼, 마이클 코널리, 제프리 디버, 조 R. 랜스데일, 게일 레빈, 워런 무어, 데이비드 모렐, 조이스 캐럴 오츠, 토머스 플럭, S.J. 로전, 크리스틴 캐스린 러시, 조너선 샌틀로퍼, 저스틴 스콧, 세라 와인먼, 로런스 블록

원저자/원서명  

Alive in shape and color : 17 paintings by great artists and the stories they inspired

Index Term-Uncontrolled  

주황 고통 광기 영미소설 파랑 영미문학

Added Entry-Personal Name  

Block, Jill D.

Added Entry-Personal Name  

Child, Lee

Added Entry-Personal Name  

Christopher, Nicholas

Added Entry-Personal Name  

Connelly, Michael

Added Entry-Personal Name  

Deaver, Jeffery

Added Entry-Personal Name  

Lansdale, Joe R.

Added Entry-Personal Name  

Levin, Gail

Added Entry-Personal Name  

Moore, Warren

Added Entry-Personal Name  

Morrell, David

Added Entry-Personal Name  

Oates, Joyce Carol

Added Entry-Personal Name  

Pluck, Thomas

Added Entry-Personal Name  

Rozan, S. J.

Added Entry-Personal Name  

Rusch, Kristine Kathryn

Added Entry-Personal Name  

Santlofer, Jonathan

Added Entry-Personal Name  

Scott, Justin

Added Entry-Personal Name  

Weinman, Sarah

Added Entry-Personal Name  

이은선

기타저자  

블록, 로런스

기타저자  

블록, 질 D.

기타저자  

차일드, 리

기타저자  

크리스토퍼, 니컬러스

기타저자  

코널리, 마이클

기타저자  

디버, 제프리

기타저자  

랜스데일, 조 R.

기타저자  

레빈, 게일

기타저자  

무어, 워런

기타저자  

모렐, 데이비드

기타저자  

오츠, 조이스 캐럴

기타저자  

플럭, 토머스

기타저자  

로전, S. J.

기타저자  

러시, 크리스틴 캐스린

기타저자  

샌틀로퍼, 조너선

기타저자  

스콧, 저스틴

기타저자  

와인먼, 세라

Price Info  

\19,800

Control Number  

yscl:160003

책소개  

미국의 유명 하드보일드 작가 로런스 블록은 몇 년 전 기발한 아이디어를 하나 떠올리고, 스티븐 킹과 조이스 캐럴 오츠를 비롯해 일군의 걸출한 작가들을 아주 매력적인 문학 프로젝트에 초청했다. 화가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을 하나씩 선택해, 그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단편소설을 써내는 것이었다.



기획자와 참여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이 탁월한 기획은 2016년 한 권의 책이 되어 세상에 나왔고, 모든 단편이 최상급인 훌륭한 소설집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언론과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17년, 한국에서도 ‘빛 혹은 그림자’라는 제목으로 번역본이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전작의 성공으로 인해 높아진 기대치와 부담감을 짊어지고 씨름하던 그는 고심 끝에 단편집의 규칙을 약간 변경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화가 한 명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이야기를 엮는 대신, 참여 작가들이 각자 원하는 예술가의 작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빛 혹은 그림자』에 참여했던 쟁쟁한 작가들 모두에게 조심스럽게 청탁 메일을 보냈다. 그중 몇 명이라도 수락해준다면 다행이라는 심정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초대를 받은 대부분이 두번째 초청을 흔쾌히 수락했고, 피치 못할 사정으로 불참하게 된 이들을 대신해 네 명의 새롭고 개성 있는 작가들이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