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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은 책상이다
책상은 책상이다 / 페터 빅셀 지음 ; 이용숙 옮김
내용보기
책상은 책상이다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89709211 03850 : \1000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ger
KDC  
853-6
청구기호  
853 B583ㅊ
저자명  
Bichsel, Peter
서명/저자  
책상은 책상이다 / 페터 빅셀 지음 ; 이용숙 옮김
판사항  
개정판
발행사항  
서울 : 예담, 2019
형태사항  
103 p : 삽화 ; 19 cm
내용주기  
지구는 둥글다-- 아메리카는 없다-- 발명가-- 기억력이 좋은 남자-- 요도크아저씨의 안부 인사-- 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았던 남자
원저자/원서명  
Kindergeschichten
키워드  
책상 지구 아메리카 발명가 기억력 남자 요도크아저씨 안부 인사
기타저자  
이용숙
기타서명  
아메리카는 없다
기타서명  
발명가
기타서명  
기억력이 좋은 남자
기타서명  
요도크아저씨의 안부 인사
기타서명  
아무것도 더 알고 싶지 않았던 남자
기타저자  
빅셀, 페터
가격  
\10,000
Control Number  
yscl:160029
책소개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상식이란 무엇이고, 그 상식에 맞춰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인가?

소통의 부재, 관계의 단절로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기발한 상상력으로 통찰하는 페터 빅셀의 일곱 가지 이야기 『책상은 책상이다』. 세상과 소통이 단절되거나 자기만의 방에서 나오지 않는 사람들, 신념과 진실에 함몰되어 다른 것을 수용하지 못한 채 시대의 흐름에 편승하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스위스 국민작가의 대표 단편집이다. 2001년에 출간된 《책상은 책상이다》를 새로 단장한 이 책은 서정적이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새 일러스트를 삽입해 소설의 재미와 감동을 좀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돌아오지 못할 길을 떠나는 남자, 기존의 언어 체계에 답답함을 느껴 모든 사물의 이름을 바꿔 부르다 결국 의사소통을 할 수 없게 된 노인, 웃겨야 하지만 전혀 웃길 수 없는 광대 등 일곱 편의 이야기에는 평범한 삶에 실패한, 별나고 우스꽝스럽지만 서글픈 아웃사이더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각각의 이야기는 짧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소외와 고독을 선택하게 된 각자의 사연은 긴 여운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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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01668 853 B583ㅊ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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