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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은 저장강박증이었다 : 역사를 만든 인물들의 정신장애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91136342 03180 : \1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513.85-6
- 청구기호
- 513.85 K14앤
- 저자명
- Kalb, Claudia
- 서명/저자
- 앤디 워홀은 저장강박증이었다 : 역사를 만든 인물들의 정신장애 / 클로디아 캘브 지음 ; 김석희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모멘토, 2019
- 형태사항
- 390 p : 삽화 ; 21 cm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369-390
- 기타저자
- 김석희
- 기타서명
- 역사를 만든 인물들의 정신장애
- 기타저자
- 캘브, 클로디아
- 가격
- \15,000
- Control Number
- yscl:160459
- 책소개
-
“춤추는 별을 탄생시키려면 자기 안에 혼돈을 품고 있어야 한다.” 니체의 이 단호한 명제를 자신의 삶으로 증명한 사람들―다윈에서부터 다이애나까지 시대의 별이 된 열두 명. 그들 정신의 카오스와 경이를 탐사한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은 자폐증이었을까? 메릴린 먼로는 경계성 인격장애자였나? 조지 거슈윈이 우리 시대에 태어났다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진단을 받았을까? 이 놀랍고 독창적인 책에서 저명한 저널리스트인 클로디아 캘브는 21세기 심리학과 정신의학의 렌즈를 통해 현대 역사와 사회 문화에 깊은 발자취를 남긴 인물들의 삶과 정신 상태를 깊숙이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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