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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 영화에서 철학을 만나다
- 자료유형
- 단행본
- 210905015433
- ISBN
- 9788931580952 03100 : \14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190-6
- 청구기호
- 190 량115ㅅ
- 저자명
- 량광야오
- 서명/저자
- 사람은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 영화에서 철학을 만나다 / 량광야오 지음 ; 임보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BM성안당, 2017
- 형태사항
- 259 p : 삽화 ; 21 cm
- 총서명
- BM성안당 ; 8095
- 주기사항
- 량광야오의 한자명은 '梁光耀'임
- 원저자/원서명
- 談電影看哲學
- 기타저자
- 임보미
- 기타서명
- 영화에서 철학을 만나다
- 기타저자
- 梁光耀
- 기타저자
- 량광요
- 가격
- \14,000
- Control Number
- yscl:161653
- 책소개
-
영화와 문학, 동양 철학과 서양 철학을 넘나드는 폭넓은 지식으로 홍콩의 신지식인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젊은 철학자 량광야오의 신작. 그가 난해하면서도 철학적인 문제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주제 여덟 가지를 뽑아 다양한 장르의 영화 속에 녹여냈다. 저자는 동서고금을 막론한 70여 편의 영화로 구성된 은막의 세계로 독자를 안내하며 ‘도덕’, ‘죽음’, ‘교육’, ‘환경보호’, ‘자아’, ‘사랑’, ‘자유’ 등 여덟 가지 주제를 탐구하게 만든다.
그가 풀어내는 각각의 주제에서 다루는 분야는 광범위하다. 그는 영화 <할로우맨>과 <점퍼>,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투명인간을 예로 우리에게 도덕이란 어떤 의미인지 질문을 던진다. <데드 맨 워킹>, <크리스마스 캐럴>을 통해서는 죽음에 대한 고민이 인생의 의미를 찾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성찰해본다. 도덕, 환경, 교육 등에서부터 죽음, 사랑에 이르기까지 영화를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철학적 문제들을 놀라울 정도로 쉽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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