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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법이 될 때 : 법이 되어 곁에 남은 사람들을 위한 변론
이름이 법이 될 때 : 법이 되어 곁에 남은 사람들을 위한 변론 / 정혜진 지음
ข้อมูลเนื้อหา
이름이 법이 될 때 : 법이 되어 곁에 남은 사람들을 위한 변론
자료유형  
 단행본
 
211003052034
ISBN  
9788972970033 03360 : \15000
KDC  
360.04-6
청구기호  
360.04 정342ㅇ
저자명  
정혜진
서명/저자  
이름이 법이 될 때 : 법이 되어 곁에 남은 사람들을 위한 변론 / 정혜진 지음
발행사항  
파주 : 동녘, 2021
형태사항  
252 p ; 21 cm
서지주기  
참고문헌: p. 251-252
키워드  
이름 사회 노동 태완이법 구하라법 민식이법 사랑이법 김관홍법 법이야기
기타서명  
법이 되어 곁에 남은 사람들을 위한 변론
가격  
\15,000
Control Number  
yscl:161827
책소개  
우리는 그 이름을 제대로 불러준 적 있을까
남궁인, 정혜윤, 김민섭 추천
‘장발장법’ 위헌 결정을 이끈 국선변호사가 써 내려간 르포르타주 에세이

고유명사로 태어나 비극적인 일로 죽거나 희생된 뒤 모두가 기억하는 보통명사가 된 사람들이 있다. 2018년 겨울 한국발전기술의 하청업체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기계에 몸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산재가 분명했지만 법적으로는 원청을 처벌할 근거가 없었다. 하청 노동자가 죽거나 다치면 원청이 책임을 지라는 것, 그 당연한 말을 법에 새기기 위해 어머니는 아들 김용균의 이름을 기꺼이 세상에 내어줬다. 어떤 이름은 그처럼 위험에서 노동자를 지키는 법이 되기도, 장기 미제 살인 사건의 피해자를 구하는 법(태완이법)이 되기도, 어린이 같은 약자를 보호하는 법(민식이법)이 되기도 한다. 김용균, 태완이, 구하라, 민식이, 임세원, 사랑이, 김관홍……. 이 책은 한국 사회를 변화시키거나 우리의 태도를 바꾼 법이 된 사람들 일곱 명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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