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메뉴
검색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너에게 - [전자책]
- 자료유형
- 전자책
- 210819162230
- ISBN
- 9791190224963 0337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373.4-6
- 청구기호
- 373.4
- 저자명
- Oakley, Barbara , 1955-
- 서명/저자
-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너에게 - [전자책] / 바버라 오클리 ; 테런스 세즈노스키 ; 앨리스테어 맥콘빌 지음 ; 백지선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북로그컴퍼니, 2021( (YES24, 2021))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부록: '배운 내용 확인하기' 정답 ; 공부를 돕는 다양한 자료 ; 미주 외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 초록/해제
- 요약 :우리의 뇌를 "공부 잘하는 뇌"로 구조를 바꾼 뒤 올바른 공부법을 따라 하게 함으로써, 적은 시간 공부하고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의 핵심 저자인 바버라 오클리 교수는 실제 심각한 수포자였지만, 뇌를 재설계한 후 우등생이 되었고 마침내는 공학 교수가 되었다. 책에는 바버라 교수의 실질적 경험과 공부법을 세계적 뇌과학자인 테런스 세즈노스키 교수가 검증하고 새롭게 연구한 결과가 총망라되어 있다
- 기타저자
- McConville, Alistair
- 기타저자
- 백지선
- 기타형태저록
-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너에게. 979119022496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오클리, 바버라 , 1955-
- 기타저자
- 세즈노스키, 테런스
- 기타저자
- 맥콘빌, 앨리스테어
- 가격
- \21160
- Control Number
- yscl:163491
- 책소개
-
제대로 된 공부법을 익히는 골든타임은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교까지!
두뇌를 재설계하면 학습 능력이 폭발적으로 높아진다!
좋은 대학에 가기 위해 초중 시절 반드시 해야 하는 게 뭘까? 선행 진도를 많이 빼는 것? 아니다. 올바른 공부법을 찾아 몸에 익히는 것이다. 2021년 학습법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인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를 쓴 류승재는 초등 고학년, 늦어도 중학생 때까지는 제대로 된 공부법을 체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때 어떤 공부법을 몸에 익히느냐가 향후 고등학교 내신과 수능 성적까지 좌우하기 때문.
공부법에 대한 목마름은 있으나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희소식이 되기에 충분한 한 권의 책이 출간되었다.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로 미국 학부모와 학생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한 너에게》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은 우리의 뇌를 ‘공부 잘하는 뇌’로 구조를 바꾼 뒤 올바른 공부법을 따라 하게 함으로써, 적은 시간 공부하고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책의 핵심 저자인 바버라 오클리 교수는 실제 심각한 수포자였지만, 뇌를 재설계한 후 우등생이 되었고 마침내는 공학 교수가 되었다. 책에는 바버라 교수의 실질적 경험과 공부법을 세계적 뇌과학자인 테런스 세즈노스키 교수가 검증하고 새롭게 연구한 결과가 총망라되어 있다.
이들이 연구한 공부법은 세계 최대 온라인 교육 사이트 코세라(Coursera)에서 300만 명의 수강생에게 검증받았으며, “실천하기 쉬우면서도 효과적이고 실용적이다.” “우리의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떻게 해야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에 대해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특히 기억력 향상법이 엄청난 도움이 되었다.” “따라 하기 쉬우면서도 유용한 공부법 아이디어가 가득하다.”라는 극찬을 받았다.
미루지 않는 법, 집중하는 법, 기억력 높이는 법, 시험을 잘 보는 법 등 성적 올리는 실질적인 정보까지 총망라되어 있어, 초등 고학년부터 중학생 시기에 꼭 읽어야 할 필독서임에 분명하다.
2021년 공부법 최고 베스트셀러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류승재 강력 추천
“내 아이와 아내에게 먼저 읽히고 싶은 책!”
-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끊임없이 올바른 공부법을 찾아다니지만,
대부분의 공부법 콘텐츠들은 그런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 이 책은 이런 갈증을 단숨에 해결시켜주고 있다. 난 이 책을 하루 만에 다 읽었다.
- 읽는 내내 그간 내가 주장한 수학 공부법과 유사한 부분이 많아서 놀랐다.
- 내 아이와 아내, 내 학생들에게 빨리 읽혀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 공부법에 대한 올바른 지식뿐만 아니라 당장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실용적이다.
- 지나친 정보 홍수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환한 등불이 되리라 믿는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