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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생각한다 : 삶의 위로가 되어주는 반려동물 함께하기에 잊지 말아야 할 것들
반려동물을 생각한다 : 삶의 위로가 되어주는 반려동물 함께하기에 잊지 말아야 할 것들 / 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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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생각한다 : 삶의 위로가 되어주는 반려동물 함께하기에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자료유형  
 단행본
 
220101055734
ISBN  
9791189586072 03490 : \14000
KDC  
527.386-6
청구기호  
527.386 이931바
저자명  
이학범
서명/저자  
반려동물을 생각한다 : 삶의 위로가 되어주는 반려동물 함께하기에 잊지 말아야 할 것들 / 이학범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크레파스북, 2019
형태사항  
251 p : 도표 ; 21 cm
키워드  
반려동물 생각
기타서명  
삶의 위로가 되어주는 반려동물 함께하기에 잊지 말아야 할 것들
가격  
\14,000
Control Number  
yscl:163830
책소개  
반려동물 산업이 커지는 만큼
반려동물 문화도 성숙하고 있는가?
지금, 반려동물을 생각한다

반려동물이라는 말이 흔해졌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 역시 급증하고 있다. 400만 가구 1천만 반려인 시대에서 이제 600만 가구 1,500만 반려인 시대로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을 기를 때 지켜야 할 공공예절인 ‘펫티켓’이 일상화되었다. ‘펫코노미’로 일컫는 연관 산업도 급속히 성장해, 2020년에는 6조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렇다면 반려동물 문화도 그에 걸맞게 성숙해졌을까? 이학범 수의사는 아니라고 말한다. 반려동물에 관한 관심도 늘었지만 반려동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 오래된 편견과 선입견 때문에 여러 가지 사회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매년 10만 마리 이상이 유실되거나 유기되고, 강아지 공장이 여전히 성행하고 있다. 개 물림 사고가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는 등 펫티켓이 정착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개식용이 은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동물등록제에 참여한 인구가 40%도 되지 않는다.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과 기르지 않는 사람 사이의 갈등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외형적인 성장만이 아닌,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고 내실 있는 성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이런 때 《반려동물을 생각한다》는 반려시대에 진정한 반려를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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