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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상실 : 방법으로서의 자기
- 자료유형
- 단행본
- 221108100142
- ISBN
- 9791169090445 03300 : \25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chi
- KDC
- 331-6
- 청구기호
- 389 샹212ㅈ
- 저자명
- 샹뱌오
- 서명/저자
- 주변의 상실 : 방법으로서의 자기 / 샹뱌오 지음 ; 우치 대담 ; 김유익 ; 김명준 ; 우자한 [공]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글항아리, 2022
- 형태사항
- 551 p ; 21 cm
- 주기사항
- 샹뱌오의 한자명은 '項飇'이고, 우치의 한자명은 '吳琦'임
- 원저자/원서명
- 把自己作爲方法: 與項談話
- 기타저자
- 우치
- 기타저자
- 김유익
- 기타저자
- 김명준
- 기타저자
- 우자한
- 기타서명
- 방법으로서의 자기
- 기타저자
- 項飇
- 기타저자
- 吳琦
- 기타저자
- 항표
- 기타저자
- 오기
- 가격
- \25,000
- Control Number
- yscl:167177
- 책소개
-
혼돈의 시대를 꿰뚫어보는 힘
‘부근의 소실’에 슬퍼하며 생활을 어루만지는
‘방법으로서의 자기’
이 책은 인류학자 샹뱌오가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하여
여러 대화자를 만나면서 ‘자기’라는 네트워크를
부단히 세공하는 동안, 독자 역시 이 시대의 여러 모순에 대해,
중국에 대해, 나아가 저 자신에 대해 돌아보고
이해의 밀도를 높이는 기이한 경험을 선사한다.
_ 조문영 교수 추천사
인류학자 샹뱌오가 자신의 삶과 연구를 대담 형식으로 담아낸 『주변의 상실: 방법으로서의 자기』가 출간되었다. 독일의 『디차이트』는 최근 옥스퍼드대학 교수직에서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 사회인류학연구소장으로 자리를 옮긴 샹뱌오와의 인터뷰에서 그를 “스타 인류학자”이자 “중국의 새로운 사상가”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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