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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하기 1은 2인가 : 가장 단순한 수식으로 묻는 수학의 본질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34951308 93410 : \14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410.1-5
- 청구기호
- 410.1 B2781ㅇ
- 저자명
- Barrow, John D.
- 서명/저자
- 1 더하기 1은 2인가 : 가장 단순한 수식으로 묻는 수학의 본질 / 존 배로 지음 ; 김희봉 옮김
- 발행사항
- 파주 : 김영사, 2022
- 형태사항
- 183 p : 삽화 ; 21 cm
- 주기사항
- 감수: 김민형
- 주기사항
- 2022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 기타저자
- 배로, 존
- 기타저자
- 김희봉
- 기타서명
- 일 더하기 일은 이인가
- 가격
- \14800
- Control Number
- yscl:167446
- 책소개
-
*** ?수학이 필요한 순간? 김민형 교수 추천! ***
“수학철학 전반을 독창적으로 설명하며, 중요한 개념의 세계로 호기심 많은 독자를 초대한다.”
우주론을 연구하던 수학자이자 케임브리지대학 교수였던 존 배로가
생애 마지막으로 남긴 가장 단순하고도 심오한 질문
‘1+1=2’는 ‘확실하고 뻔한 것’의 대명사처럼 쓰이는 말이자, 우리가 수학을 배울 때 처음 마주치는 가장 단순한 수식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질문을 생각해보자. 하지만 정말 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언제나 같은 것이 두 개가 될까? 배 하나 더하기 사과 하나는 무엇일까? 똑같은 파동 둘을 더하는데 둘의 위상이 정반대라면 파동 두 개가 되지 않는다. 영에 영을 더하면 영이 둘이고, 이것은 영이다. 무한에 무한을 더하면 무한이 된다.
이 책은 ‘1+1=2’라는 수식을 매개로 사물 속에 숨겨진 패턴과 수학의 본질을 찾아 나서는 책이다. 이 연산은 간단하고 기본적인 만큼 수학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할 수 있는 통로가 되어 결국 ‘수학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우리를 이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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