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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티브 - [전자책]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 자료유형
- 전자책
- 170222114720
- ISBN
- 9791130611099 03180 : \9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원저작언어 - dan
- KDC
- 199.1-4
- 저자명
- 샌드, 일자
- 서명/저자
- 센서티브 - [전자책]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 일자 샌드 지음 ; 김유미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다산30, 2017( 알라딘,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본서는 "Elsk dig selv : en guide for særligt sensitive og andre følsomme sjæle. 2. reviderede udgave. 2014."의 번역서임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242-243
- 원저자/원서명
- Ilse Sand /
- 원저자/원서명
- (The) Highly Sensitive People
- 초록/해제
- 요약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대개 까다롭고, 비사교적이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여겨진다. 이런 사회적 압박과 시선 때문에 민감한 사람들은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인지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남들처럼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주변 사람들의 말에 스트레스를 받고, 압박과 부담감을 이기지 못해 불안, 우울, 자살의 위험에 이르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각종 연구에서 밝혀졌듯 ‘민감함’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개발해야 할 대상이다. 우리 사회가 높이 평가하는 창의력, 통찰력, 열정 등이 민감함이라는 재능에 기반을 두고 있음에도,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민감한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덴마크의 저명한 심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일자 샌드는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라고 말한다. 그녀의 신작이자 출간 즉시 전 세계 민감한 사람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은 『센서티브』는 세계적인 과학 잡지 뇌와 행동의 극찬을 받았으며, 19개국에 동시 출간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 기타저자
- 김유미
- 기타저자
- Sand, Ilse
- 기타서명
-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을 위한 섬세한 심리학
- 기타형태저록
- 샌드, 일자. 센서티브. 서울:다산3.0,2017 979113061109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9800
- Control Number
- yscl:167801
- 책소개
-
민감함을 인정하면 남들보다 특별해 진다
더 많이 느끼고 상상하고 창조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남들보다 민감한 사람들(The Highly Sensitive People)이다. 그러나 이들은 사회적 압박과 주위의 시선 때문에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인정하지 못한 채 살아간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민감함은 고쳐야 할 대상이 아닌 개발해야 할 대상이다. 이 책『센서티브』의 저자이자 덴마크의 심리학자 일자 샌드는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라 신이 주신 최고의 감각이라 말한다. 그녀 또한 민감한 성격의 소유자로 이 책을 통해 민감성을 인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사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 사회가 높이 평가하는 창의력, 통찰력, 열정 등은 민감함이라는 재능을 기반에 두고 있다. 민감성 연구의 권위자인 저자는 세계 수천 사람들을 상담한 결과 이 세 가지 능력이 민감함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민감함은 결함이 아니다 누구보다 풍부한 자원을 가진 사람들이다. 보통 사람이 밤을 새워야 할 수 있는 일을 불과 두 시간 만에 해낼 수 있고, 평온한 상태에서는 작은 일에도 더 깊은 행복감을 느낀다. 책 후반부에 실린 자가 테스트와 민감한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활동 목록은 당신이 얼마나 민감한 사람인지, 어떻게 민감함을 재능으로 바꾸는지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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