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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토성으로 간다 - [전자책] : 우주 개발의 현재와 가능한 미래
- 자료유형
- 전자책
- 20170326632
- ISBN
- 9791170221272 03500 : \108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 KDC
- 558.9-4
- 저자명
- 울포스, 찰스
- 서명/저자
- 우리는 지금 토성으로 간다 - [전자책] : 우주 개발의 현재와 가능한 미래 / 찰스 울포스 ; 아만다 헨드릭스 지음 ; 전혜진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처음북스,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처음북스는 처음네트웍스의 임프린트임
- 원저자/원서명
- Charles Wohlforth, Amanda R. Hendrix /
- 초록/해제
- 요약 :만약 인류가 꼭 지구를 떠나야한다면 그곳은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이다. 그곳에는 에너지와 대기 그리고 물이 있다. 차갑고 짙은 대기가 우주 방사선을 막아준다. 그리고 온도 조절만 해준다면 가압을 하지 않은 집에서 우주복을 입지 않고도 살 수 있다. 얼음 상태인 물을 전기 분해하면 산소도 얻을 수 있다. 메탄의 바다에서 거의 무한한 에너지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현재까지의 우주 과학과 우리가 왜 우주로 향해야 하는지 당위를 말해준다.
- 키워드
- 우주개발
- 기타저자
- Wohlforth, Charles
- 기타저자
- Hendrix, Amanda R.
- 기타저자
- 전혜진
- 기타서명
- 우주 개발의 현재와 가능한 미래
- 기타형태저록
- 울포스, 찰스. 우리는 지금 토성으로 간다. 서울 :처음북스,2017 9791170221272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헨드릭스, 아만다
- 가격
- \10800
- Control Number
- yscl:169619
- 책소개
-
1961년 7월 16일 인류는 달에 발을 내디뎠다. 그로부터 50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인류는 달보다 멀리 가본 적이 없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우리는 지금 토성으로 간다 』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인간이 지구를 벗어나야 할 필요가 있을까? 그래야 한다면 어디로 가야 할까? 그리고 누가 가야 할까? 엘론 머스크는 2020년까지 화성에 사람을 보내 현 세대 내에 인류가 거주할 수 있는 도시를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인류의 멸종을 막겠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그러나 왜 화성으로 가야 할까? 화성에 지구보다 나은 무언가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까지 밝혀진 바로는 화성이 지구보다 나은 점은 단 하나도 없다. 굳이 인간이 지구를 벗어나야 한다면 이 저자는 토성의 위성인 타이탄을 추천한다. 그곳은 적어도 에너지와 대기가 있다. 『우리는 지금 토성으로 간다』는 현재까지의 우주 과학과 우리가 왜 우주로 향해야 하는지 당위를 말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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