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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마를 날은 언제인가 - [전자책] : 원폭으로 페허가 된 도시 나가사키!
- 자료유형
- 전자책
- 20110109774
- ISBN
- 9788962260243 03830 : \6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838-4
- 저자명
- 나가이 다카시
- 서명/저자
- 눈물이 마를 날은 언제인가 - [전자책] : 원폭으로 페허가 된 도시 나가사키! / 나가이 다카시 지음 ; 조양욱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해누리, 2017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원저자/원서명
- 永井隆 /
- 초록/해제
- 요약 :1945년 8월 9일, 미 공군 B29 폭격기가 나가사키 상공에서 투하한 원자폭탄으로 애꿎게 아내마저 잃고, 본인도 오른쪽 두부 동맥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은 나가이 다카시 박사. 이 책은 의대 병원 방사선과 전문의로, 아내를 잃고, 열 살 난 아들 마코토와 네 살짜리 코흘리개 딸 가야노를 힘겹게 키우면서도 이웃에 대한 사랑을 변함없이 베푼 시한부 인생을 산 나가이 다카시 박사의 이야기이다.
- 기타저자
- 조양욱
- 기타서명
- 원폭으로 페허가 된 도시 나가사키!
- 기타형태저록
- 나가이 다카시. 눈물이 마를 날은 언제인가. 서울 :해누리,2011 9788962260243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기타저자
- 영정륭
- 가격
- \6000
- Control Number
- yscl:169750
- 책소개
-
일본 나가사키 시의 영원한 명예시민 나가이 다카시의 『눈물이 마를 날은 언제인가』. 1945년 8월 9일,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폭으로 사랑하는 아내를 잃었을 뿐 아니라, 오른쪽 두부 동맥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지만 신앙심에서 우러난 박애 정신으로 헌신적으로 원폭 피해자를 돌본 한 방사선과 전문의의 기록이다. 직업병이라고 할 방사선 장애로 인한 백혈병으로 시한부 생명을 이어가던 중에도 원폭 피해자의 구호는 물론, 원자병의 연구 등에 나선 저자의 일상을 따라간다. 원폭으로 폐허가 된 나가사키에서 고통과 시련을 극복해나가는 일본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 이 책은 (베틀북, 1999년)를 재출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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