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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회의 - [전자책] : 가장 완벽하고 효율적인 문제해결 비법

초록/해제: 요약 :어떤 이야기든 알기 쉽게 정리하는 심플한 설명의 공식. 사실 상대가 알아듣도록 간단하고 확실하게 설명하는 일이 그렇게 까다로운 것만은 아니다. 공식에 가까운 몇 가지 요소만 염두에 두면 훨씬 쉬운 설명을 할 수 있다. 그 방법을 저자는 이 책에서 풀어놓는다. 제대로 된 설명을 하는 데는 센스보다는 공식이 더 유용하다. 즉 이해하기 어려운 설명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고 알기 쉬운 설명을 만드는 데에는 공식이 있다. 그 공식을 저자는 ‘텐프렙의 법칙’으로 정리한다. 이 법칙은 말하자면 ‘정보를 정리할 때 상대방이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순서’이다. ‘텐프렙(TNPREP)’이라는 이름은 주제(Theme), 수(Number), 요점 및 결론(Point), 이유(Reason), 구체적 예(Example), 요점 및 결론(Point)의 재확인이라는 각 요소의 알파벳 머리글자를 나타낸 것이다.

책소개: 혼자회의를 통해 새로운 나를 깨닫고 가능성을 발견하라!

언제나 해야 할 일들에 둘러싸여 늘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 인생의 목표와는 무관하게 그저 눈앞에 놓인 일들을 처리하는 데만 급급한 것이 과연 한 번뿐인 인생을 가장 현명하게 가꾸는 방식인지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일본의 유명 자기계발 강연가인 야마자키 다쿠미는 『혼자회의』에서 늘 정신없이 살아가는 사람, 언제나 바쁜 사람, 자신의 꿈조차 잊어버린 것 같은 사람들에게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자신과 소통하는 ‘혼자회의’의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회의란 여러 사람이 모여서 의견을 주고받는 것을 의미하지만, 우리 각자가 살아가는 비전이나 인생의 가치관에 관한 것 등이라면 다르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저자는 혼자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적극적으로 주제를 세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과정이 ‘혼자회의’의 핵심이라고 이야기한다. ‘문제가 무엇인가?’ → ‘어떻게 되었으면 좋겠는가?’ →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까?’ → ‘○○한다’의 4단계 과정으로 해야 할 일을 도출하고 해야만 하는 일 대신, 절실히 하고픈 일들로 가득 채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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