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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신과 간호사가 된 이유
- 자료유형
- 단행본
- ISBN
- 9788971906736 07830: : \13000
- 언어부호
-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 KDC
- 512.8385-6
- 청구기호
- 512.8385 미397ㄴ
- 저자명
- 미즈타니 미도리
- 서명/저자
- 내가 정신과 간호사가 된 이유/ 미즈타니 미도리 지음; 김동욱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 인벤션, 2019
- 형태사항
- 158 p : 삽화(일부천연색) ; 21 cm
- 주기사항
- 미즈타니 미도리의 한자명은 '水谷緑'임
- 기타저자
- 김동욱
- 기타저자
- 水谷緑
- 기타저자
- 수곡록
- 가격
- \13,000
- Control Number
- yscl:170323
- 책소개
-
사람은 어째서 마음의 병을 앓을까?
“이상”과 “정상”의 경계선은 어디에 있을까?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주인공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인해 자신의 마음을 제어하지 못하는 경험을 한다. 이후 마음의 병에 흥미를 갖게 되고, 정신과 간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하지만 몸의 상처나 질병과는 달리 마음의 병은 증상이나 병세를 뚜렷하게 알기 어렵다. 병동에서의 날들은 주인공의 상상을 훌쩍 뛰어넘는 일들의 연속이고, 이해할 수 없는 것투성이다. 어느 날 한 사건을 계기로 환자들의 마음속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진 그녀는 를 제안해 힘들고 지칠 때, 도망치고 싶어질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한다. “망상”이란 뭘까? “미친다”는 건 뭘까? 정신과의 리얼한 현장을 보여주는 만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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