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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속에 피어난 꽃 [전자책] : 10대 근로자들의 일기와 생활담
- 자료유형
- 전자책
- 230322002429
- ISBN
- 9791128891946 03040
- KDC
- 816.62-6
- 청구기호
- 816.62
- 서명/저자
- 비바람 속에 피어난 꽃 [전자책] : 10대 근로자들의 일기와 생활담 / 한윤수 엮음
- 판사항
- 개정판
- 발행사항
- 서울 : 박영률출판사, 2023( (YES24, 202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주기사항
- 이 책은 1980년 1월 26일 청녀사에서 발행한 초판본을 그대로 스캔해 만든 개정판임
- 초록/해제
- 요약 :서울 변두리 두 야학에서 모은 10대 근로자들의 일기와 생활담이다. 1979년 당시 야학을 하던 대학생들이 전국의 10∼20대 남녀 노동자들의 글을 모아 '청년사'에서 1980년에 초판을 출간했다. 43년 만에 박영률출판사에서 초판본을 영인본 형태로 복간한 책으로 눈물로 호소하고 온몸으로 항의하고 내동댕이쳐지는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 기타저자
- 한윤수
- 기타형태저록
- 비바람 속에 피어난 꽃. 9791128891946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8910
- Control Number
- yscl:170456
- 책소개
-
서울 변두리 두 야학에서 모은 10대 근로자들의 일기와 생활담이다. 1979년 당시 야학을 하던 대학생들이 전국의 10∼20대 남녀 노동자들의 글을 모아 ‘청년사’에서 1980년에 초판을 출간했다. 43년 만에 박영률출판사에서 초판본을 영인본 형태로 복간했다.
20시간씩 타이밍 먹고 잔업하는 오랜 철야 생활로 탈진하고 병들어 쫓겨나는 청년 노동자, 부모 병원비와 동생 중학교 학비 때문에 우는 누이, 공장 반장 등에게 폭행당하고 우는 청소년 노동자들, 성적인 피해를 받으면서 견뎌야 하는 여공들의 눈물, 화장실 자주 갈까 봐 회사에서 국 없는 밥을 주고, 전기값 아낀다고 숙소 불을 꺼 가로등 밑에서 공부하는 등 눈물로 호소하고 온몸으로 항의하고 내동댕이쳐지는 노동자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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