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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나라의 앨리스- [전자책]
거울 나라의 앨리스 - [전자책] / 루이스 캐럴 지음  ; 존 테니얼 그림  ; 손인혜 ; 장주희 역
거울 나라의 앨리스- [전자책]
Material Type  
 전자책
 
0012972362
Date and Time of Latest Transaction  
20121123103114
Language Code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eng
KDC  
843.5-5
Callnumber  
843
Title/Author  
거울 나라의 앨리스 - [전자책] / 루이스 캐럴 지음 ; 존 테니얼 그림 ; 손인혜 ; 장주희 역
Original Title  
[원표제]Through the looking-glass, and what Alice found there
Publish Info  
서울 : 왓북(바른번역), 2011( (YES24, 2012))
Material Info  
전자책 1책(2 COPY) : 천연색
General Note  
원저자명: Lewis Carroll
General Note  
루이스 캐럴의 본명은 '찰스 루트위지 도지슨' 임
General Note  
원저자명: Carroll, Lewis
Abstracts/Etc  
요약"거울나라의 앨리스"는 거울을 통과해서 거울속의 세상을 여행하는 이야기다. 3장 거울나라 곤충들에서는 모든 것들이 이름을 잃어버리는 곳이 나온다. 이곳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모티브가 된 구절이고, 영미권에서는 쌍둥이처럼 똑같이 하고 다니는 사람을 5장의 "트위들디와 트위들덤" 같다고 표현한다. 7장 "험티 덤티"는 영미권 동요 "마더구스 라임"에 나오는 노래 주인공이 그대로 나오고 있다. 특히 "험티 덤티"가 나오는 7장에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영화에서도 유명한 "안생일" 구절이 나온다. 루이스 캐럴이 "거울나라의 앨리스"에서 제일 처음 쓴 알아들을 수 없는 말 이라는 뜻의 "재버워키", 괴물이라는 뜻의 "밴더스내치"는 대명사처럼 사용되고 있다. 이처럼 "거울나라의 앨리스"는 영미권 문화를 이해하는데 필수적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보다 더 재미있는 요소가 많은데도 아직 많이 소개가 되지 않은 작품이다
Added Entry-Personal Name  
Carroll, Lewis
Added Entry-Personal Name  
Carroll, Lewis , 1832-1898
Added Entry-Personal Name  
손인혜
Added Entry-Personal Name  
장주희
Added Entry-Personal Name  
Tenniel, John
기타저자  
캐럴, 루이스
기타저자  
테니얼, 존
기타저자  
Dodgson, Charles Lutwidge
기타저자  
도지슨, 찰스 루트위지
Price Info  
\6000
URL  
https://ebook1.yasu.ac.kr/ebook/detail/?goods_id=5846915
Control Number  
yscl:17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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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tail Info.

Material
Reg No. Call No. Location Status Lend Info
E036440 E  843 E-Book Library E-Book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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