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브메뉴

지적인 어휘 생활: 잘못 쓰고, 오해하고, 혼동하는 생활 어휘 바로잡기
지적인 어휘 생활: 잘못 쓰고, 오해하고, 혼동하는 생활 어휘 바로잡기/ 김점식 지음
내용보기
지적인 어휘 생활: 잘못 쓰고, 오해하고, 혼동하는 생활 어휘 바로잡기
자료유형  
 단행본
ISBN  
9791191528176 03700: : \19800
KDC  
714-6
청구기호  
714 김851지
저자명  
김점식
서명/저자  
지적인 어휘 생활: 잘못 쓰고, 오해하고, 혼동하는 생활 어휘 바로잡기/ 김점식 지음
발행사항  
서울 : 틔움, 2023
형태사항  
351 p. ; 20 cm
키워드  
언어학 한국어 어휘력 생활어휘 국어
기타서명  
잘못 쓰고, 오해하고, 혼동하는 생활 어휘 바로잡기
가격  
\19,800
Control Number  
yscl:171783
책소개  
네이버 지식백과에는 없다.
우리말의 태생을 밝히고 그 유래에 따라 제대로 된 쓰임을 알려주는,
말과 글을 사용하는 모든 이가 곁에 두고 틈틈이 봐야 할 사전같은 책!

? “심심한 사과”는 맛없는 사과(沙果, apple)가 아니라 깊고 두텁게(甚深) 잘못을 반성하고 용서를 구한다(謝過)”는 말이다.
? “개판 오 분 전”은 한국전쟁 시절 피난민에게 무료로 음식을 제공할 때 곧 솥뚜껑을 열어(開板) 배식을 시작한다는 것에서 유래했다.
? “대박 나라”는 큰 배(大舶)가 입항하여 해외에서 들어온 온갖 박물을 풀어 놓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 “영감(令監)”은 조선시대 정삼품과 종이품(지금의 차관급)의 벼슬아치를 일컫는 말이었고 “망구”는 90세를 바라본다(望九)는 의미다.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 그 뜻을 제대로 모른 채 감으로 어휘를 선택하여 실수하거나 상대가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그렇다면 자신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말의 본질에 관해 생각해봐야 한다. 그래야 단어를 통해 세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단어의 유래에서 다양한 스토리의 영감을 얻을 수 있으며, 문장력과 문해력이 좋아진다. 목차만 봐도 흥미진진한, 알수록 재미있고 유익한 145개의 어휘 산책을 떠나보자.
신착도서 더보기
최근 3년간 통계입니다.

소장정보

소장자료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대출가능여부 대출정보
0107981 714 김851지 2층 대출자료실 대출가능 대출가능
마이폴더 부재도서신고

* 대출중인 자료에 한하여 예약이 가능합니다. 예약을 원하시면 예약버튼을 클릭하십시오.

해당 도서를 다른 이용자가 함께 대출한 도서

관련도서

관련 인기도서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도서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