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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사는 게 힘들까?- [전자책]
나는 왜 사는 게 힘들까? [전자책] / 오카다 다카시 지음 ; 김해용 옮김
Содержание
나는 왜 사는 게 힘들까?- [전자책]
자료유형  
 전자책
 
230807183640
ISBN  
9791157689132 03190
언어부호  
본문언어 - kor, 원저작언어 - jpn
KDC  
189.2-6
청구기호  
189.2
저자명  
오카다 다카시, , 1960-
서명/저자  
나는 왜 사는 게 힘들까? [전자책] / 오카다 다카시 지음 ; 김해용 옮김
발행사항  
서울 : 동양북스, 2023:( (YES24,, 2023))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주기사항  
오카다 다카시의 한자명은 '岡田尊司'임
원저자/원서명  
發達障害「グレ-ゾ-ン」 その正しい理解と克服法
키워드  
인간관계 관계심리 심리학
기타저자  
김해용
기타형태저록  
나는 왜 사는 게 힘들까?, 9791157689132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岡田尊司, , 1960-
기타저자  
강전존사, , 1960-
기타저자  
Okada, Takashi, , 1960-
가격  
\19440
Control Number  
yscl:172072
책소개  
왜 나이가 들어도
삶이 편안해지지 않을까?

겉으로 보기에는 너무 멀쩡하고 사회생활도 무난하게 한 것 같은데 이상하게 사는 게 너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 그런데 병원에 가면 아무런 이상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는 사람,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면서 주변 사람들과 스몰토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조차 어려워하는 사람, 언어적ㆍ비언어적 커뮤니케이션에 취약해서 자신이 속한 집단에서 소외감과 불안감 같은 불안장애를 느끼는 사람이 부쩍 늘었다.
‘회피형 인간’이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일본의 정신과 의사, 오카다 다카시는 바로 이런 사람들을 ‘그레이존’ 인간 유형이라고 설명한다. ‘그레이존(gray zone)’은 말 그대로 경계 영역에 해당된다는 뜻으로 자폐증이나 ADHD, 아스퍼거, HSP 등 발달장애와 비슷한 증세가 있지만 장애라고 진단 내리기는 힘든 사람들을 말한다.
그레이존의 유형은 매우 폭넓다. 성인 ADHD 증세를 겪거나, 항상 뭔가가 부족하다고 느끼거나, 성공했으면서도 마음이 뻥 뚫린 것처럼 공허함이 강하거나, 속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가 단 한 명도 없거나, 조그마한 소리에도 움찔움찔 놀라거나, 운동신경이 너무 둔해서 사선으로 걷는다거나 하는 등등 다양한 증세가 있다. 이 책 『나는 왜 사는 게 힘들까?』는 바로 이런 사람들, 딱히 장애가 있는 것도 아닌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너무 힘들다고 느끼는 사람들, 나이가 들수록 적응이 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힘들어지는 사람들의 속마음과 인간관계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코로나19로 사회성과 관계력이 퇴화하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받으며 출간 이후 단기간 내에 10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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