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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5억 벌어서 35세에 은퇴했다- [전자책] : 보통사람 이선무의 경제적 자유 쟁취기

자료유형: 전자책

: 0012990548

KDC: 325.04-4

DDC: 650.1-22

청구기호: 327.04 12

저자명: 이선무

서명/저자: 나는 15억 벌어서 35세에 은퇴했다 - [전자책] : 보통사람 이선무의 경제적 자유 쟁취기 / 이선무 지음

발행사항: 서울 : 원앤원북스, 2010( 북큐브, 2010)

형태사항: 전자책 1책 : 천연색

초록/해제: 요약 :쏟아져나오는 재테크관련서 속에서도 실제 성공담을 바탕으로 한 책은 나름의 힘이 있다. 15억을 벌고 35세에 가뿐하게 은퇴해 모든 샐러리맨의 꿈을 이룬 저자의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35세 은퇴를 가능하게 했던 10가지 투자 비법도 비법이지만, 그를 젊은 부자로 만들어준 자질이나 가치관, 그리고 이 과정에서 깨달은 평범한 사람을 위한 부자학(富子學)이 공감을 불러 일으킨다. 이 책은 크게 세부분으로 이루어졌는데 우선 첫번째는 35세에 은퇴할 수 있게 해준 돈과 꿈에 대한 이야기이다. 은퇴에 필요한 돈을 어떤 방법으로 벌었는지, 은퇴 후 할일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그리고 자녀에게는 어떤 방식으로 돈에 대해 가르쳤는지 등 개인적인 경험담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두번째는 15억원을 벌면서 깨달은 투자의 비밀 10가지이다. '자전거를 타는 원리와 재테크의 원리는 같다, 직장이 직원을 부자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정부 정책의 속성을 모른다면 재테크는 없다' 등 기본적인 원칙이지만, 실제 재테크 과정에서는 따로 생각하기 쉬운 사항들을 조목조목 정리하였다. 세번째는 저자가 35세에 은퇴하면서 깨달은 부자학(富子學)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열심히 운동하면 근육이 생기듯, 부자가 될 수 있는 행위를 지속적으로 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보통사람들이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은 바로 이 어떤 행위를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 이 책의 세번째 부분은 바로 이 행위가 무엇이고 저자는 이를 어떻게 실천했는가에 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