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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남편이 내 곁을 떠났습니다 [전자책] :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후, 아픔을 딛고 나아가는 이야기
- 자료유형
- 전자책
- ISBN
- 9791167851499 03810
- ISBN
- 9791167851512(e-Book)
- KDC
- 818-6
- 청구기호
- 818
- 저자명
- 한수정
- 서명/저자
- 어느 날, 남편이 내 곁을 떠났습니다 [전자책] :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별 후, 아픔을 딛고 나아가는 이야기 / 한수정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설렘, 2023:( (알라딘,, 2023))
- 형태사항
- 전자책 1책 : 천연색
- 초록/해제
- 요약 :해가 지면 밤이 오고, 밤이 지나면 해 뜨는 아침이 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며 결코 거스를 수 없는 것이다. 죽음, 그로 인한 이별은 거스를 수 없는 세상의 이치이다. 영영 겪고 싶지 않고 애써 외면하고 싶어도 결국에는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영원히 이별하지 않을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생명을 가진 모든 건 결국에는 생을 다하게 된다. 그리고 함께하던 이들과 이별하게 된다. 헤어 짐을 위해 만남이 존재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지난 인생을 살면서 겪은 고난 중 가장 컸던 남편과의 사별을 겪으며, 아픔을 받아들이고 또 이렇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 속 한 구절이라도 마음속 상처에 닿아 위로되고 아픔을 덜어줄 수 있었기를 바라본다.
- 기타형태저록
- 어느 날, 남편이 내 곁을 떠났습니다, 9791167851499
- 전자적 위치 및 접속
- 링크정보보기
- 가격
- \27000
- Control Number
- yscl:173812
- 책소개
-
완벽한 이별을 준비하고 진정한 행복을 찾는 첫걸음
“남편은 떠났지만, 여전히 가족 곁에 있습니다”
해가 지면 밤이 오고, 밤이 지나면 해 뜨는 아침이 오는 것은 당연한 이치이며 결코 거스를 수 없는 것이다. 죽음, 그로 인한 이별은 거스를 수 없는 세상의 이치이다. 영영 겪고 싶지 않고 애써 외면하고 싶어도 결국에는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 영원히 이별하지 않을 수 있는 존재는 없다. 생명을 가진 모든 건 결국에는 생을 다하게 된다. 그리고 함께하던 이들과 이별하게 된다. 헤어 짐을 위해 만남이 존재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지난 인생을 살면서 겪은 고난 중 가장 컸던 남편과의 사별을 겪으며, 아픔을 받아들이고 또 이렇게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 책 속 한 구절이라 도 마음속 상처에 닿아 위로되고 아픔을 덜어줄 수 있었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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