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유형  

 단행본

 

0016533546

ISBN  

9791192062112 93330

DDC  

325.21-23

청구기호  

331.39 김886ㅁ

저자명  

김진선 외

단체저자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서명/저자  

이미 언제나 잡종이었던 우리 : 이주, 난민, 혼종 / 김진선 [외] 지음

발행사항  

제주 :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2022

형태사항  

220 p. : 삽화, 도표 ; 24 cm

총서명  

탐라문화학술총서 ; 28

총서명  

쿰다난민연구총서 ; 03

주기사항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주기사항  

제주대학교 탐라문화연구원: 김준표, 임형모, 박재영, 김동석, 서영표, 김치완

주기사항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서지주기  

참고문헌(p. 199-211)과 색인(p. 212-217)수록

기타저자  

김진선

기타저자  

김준표

기타저자  

임형모

기타저자  

박재영

기타저자  

김동석

기타저자  

서영표

기타저자  

김치완

통일총서명  

탐라문화학술총서 ; 28

통일총서명  

쿰다난민연구총서 ; 3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Control Number  

yscl:175290

책소개  

이 책에 실린 7편의 글이 ‘난민’으로부터 출발하지만 동질성/이질성, 다양성, 공존을 주제로 삼고 있는 이유는 현 대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문제가 난민이 아니라 난민을 발생시키고 있는 경제, 정치, 문화라는 것에 공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자본주의의 위기가 미래지향적인 민주주의와 인권을 심화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반성과 성찰의 계기가 되기보다는 낡은 분할과 혐오의 이데올로기가 동원되어 그러한 길을 가로막고 있는 문화적 위기를 진단하고 있다.
이질적인 것들의 혼종으로 나가는 것만이 민주주의와 인권을 따라 앞으로 나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