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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 운명과 함께 걷다
윈스턴 처칠, 운명과 함께 걷다 / 박지향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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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턴 처칠, 운명과 함께 걷다
자료유형  
 단행본
 
0016746809
ISBN  
9788957338469 94990 : \27000
ISBN  
9788989103004(세트)
DDC  
324.2092-22
청구기호  
340.99 박327윈
저자명  
박지향
서명/저자  
윈스턴 처칠, 운명과 함께 걷다 / 박지향 지음
발행사항  
파주 : 아카넷, 2023
형태사항  
450 p. : 삽도, 초상 ; 23 cm
총서명  
대우학술총서 ; 641
주기사항  
2023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선정도서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기증한 도서입니다
주기사항  
찾아보기: p. 443-450
주기사항  
윈스턴 처칠 연보: p. 425-427
서지주기  
참고문헌: p. 429-441
서지주기  
서지적 각주 수록
기금정보  
이 책은 대우재단의 지원을 받아 연구 및 출간되었음
주제명-개인  
Churchill, Winston , 1874-1965
키워드  
영국총리 정치인
통일총서명  
대우학술총서 ; 641
전자적 위치 및 접속  
 링크정보보기
기타저자  
Park, Jihang
Control Number  
yscl:175600
책소개  
“지금 싸우기를 멈출 수 없다”
윈스턴 처칠로 ‘역사적 통찰력’의 리더십을 읽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제국을 표현하는 가장 유명한 말이다. 영국은 세계를 지배했다. 그러나 양차 세계대전 후 세계 패권은 미국과 소련에 넘어갔다. 제국의 해가 저물기 직전, 그 황혼기에 ‘윈스턴 처칠’이 있었다. 인도와 아일랜드의 독립, 제2차 세계대전과 냉전, 사회적 양극화와 사회주의의 발흥… 영국에는 수많은 문제가 산적해 있었다. 위기의 순간, 그는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한다. 수상이 되던 날, 처칠은 자신이 ‘운명과 함께 걷고 있음’을 느꼈다. ‘리더’는 신이 그에게 내린 소명이었다. 그는 소명을 다하기 위해 쉽지 않은, 그러나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하는 선택들을 위기의 순간마다 하였고, 위기의 조국을 구했다.

저자인 박지향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명예교수는 영국사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영국사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으로, 그동안의 연구들을 집대성하면서 처칠의 ‘역사적 통찰력의 리더십’에 주목했다. 처칠은 “모든 사건을 역사적 맥락에서 보았는데, 그런 통찰력이야말로 처칠을 다른 지도자들과 구분해주는 가장 큰 특징”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처칠과 그의 리더십에 바치는, 한 ‘역사학자’의 헌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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